[산행사진] 분류 우루과이 선교현장 photo 2 작성자 정보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981 조회 작성일2009.06.09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우루과이 란초님께서 선교현장 주변을 형제 자매님들께 보이고 싶어 파일로 보내온것을 GIF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6 개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9 21:10 kmryel ::: 오늘 운전중에 진동이 오기는 왔 는데 끈어지더니만 어이쿠 그시원시원한 목소리 들어야 하는건데 ...... .김희숙 001-81-0256-33-9609 <일본 니가다 > kmryel ::: 오늘 운전중에 진동이 오기는 왔 는데 끈어지더니만 어이쿠 그시원시원한 목소리 들어야 하는건데 ...... .김희숙 001-81-0256-33-9609 <일본 니가다 >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2 19:46 명렬 오라버니!~ 대답하이소 오우버!~ 핸펀 꺼 놓으셨죠!~ 함흥차사!~ 누이동생 전번 올려주세요. 명렬 오라버니!~ 대답하이소 오우버!~ 핸펀 꺼 놓으셨죠!~ 함흥차사!~ 누이동생 전번 올려주세요. 이 경란님의 댓글 이 경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6.11 07:31 앚지않고 올린 우루과이 선교 현장 모습 정말 고맙습니다, 답장 올린 형제님 감사 해요, 힘들어도 이런 분들이 있어서 용기가 절로 납니다,밤이면 장작 불을 떼야 하는 겨울 ?그러나 참고 견디면 봄이 오겠지요, 명렬 오빠 수고 하셨습니다, 앚지않고 올린 우루과이 선교 현장 모습 정말 고맙습니다, 답장 올린 형제님 감사 해요, 힘들어도 이런 분들이 있어서 용기가 절로 납니다,밤이면 장작 불을 떼야 하는 겨울 ?그러나 참고 견디면 봄이 오겠지요, 명렬 오빠 수고 하셨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0 16:56 이렇게 보니까 직접 나무를 메어잡고 있는 기분입니다. 오고 가는 인심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직접 나무를 메어잡고 있는 기분입니다. 오고 가는 인심이 참 좋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6.09 20:38 정말 아릅습니다. 타국에서 늘 건강 조심하세요.. 정말 아릅습니다. 타국에서 늘 건강 조심하세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9 11:55 대 자연속이 한폭의 풍경화 그 속에 서 있는 언니 는 그의 주인 이십니다. 대 자연속이 한폭의 풍경화 그 속에 서 있는 언니 는 그의 주인 이십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우루과이 선교현장의 예쁜 꽃 작성일 2009.06.14 다음 도쿄 드림이 한국에 오다 작성일 2009.05.24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9 21:10 kmryel ::: 오늘 운전중에 진동이 오기는 왔 는데 끈어지더니만 어이쿠 그시원시원한 목소리 들어야 하는건데 ...... .김희숙 001-81-0256-33-9609 <일본 니가다 > kmryel ::: 오늘 운전중에 진동이 오기는 왔 는데 끈어지더니만 어이쿠 그시원시원한 목소리 들어야 하는건데 ...... .김희숙 001-81-0256-33-9609 <일본 니가다 >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2 19:46 명렬 오라버니!~ 대답하이소 오우버!~ 핸펀 꺼 놓으셨죠!~ 함흥차사!~ 누이동생 전번 올려주세요. 명렬 오라버니!~ 대답하이소 오우버!~ 핸펀 꺼 놓으셨죠!~ 함흥차사!~ 누이동생 전번 올려주세요.
이 경란님의 댓글 이 경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6.11 07:31 앚지않고 올린 우루과이 선교 현장 모습 정말 고맙습니다, 답장 올린 형제님 감사 해요, 힘들어도 이런 분들이 있어서 용기가 절로 납니다,밤이면 장작 불을 떼야 하는 겨울 ?그러나 참고 견디면 봄이 오겠지요, 명렬 오빠 수고 하셨습니다, 앚지않고 올린 우루과이 선교 현장 모습 정말 고맙습니다, 답장 올린 형제님 감사 해요, 힘들어도 이런 분들이 있어서 용기가 절로 납니다,밤이면 장작 불을 떼야 하는 겨울 ?그러나 참고 견디면 봄이 오겠지요, 명렬 오빠 수고 하셨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0 16:56 이렇게 보니까 직접 나무를 메어잡고 있는 기분입니다. 오고 가는 인심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직접 나무를 메어잡고 있는 기분입니다. 오고 가는 인심이 참 좋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6.09 20:38 정말 아릅습니다. 타국에서 늘 건강 조심하세요.. 정말 아릅습니다. 타국에서 늘 건강 조심하세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9 11:55 대 자연속이 한폭의 풍경화 그 속에 서 있는 언니 는 그의 주인 이십니다. 대 자연속이 한폭의 풍경화 그 속에 서 있는 언니 는 그의 주인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