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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사람들 모습이 안보이면 섭섭해 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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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수련소 수련생 모임 계속 (업로드는 9까지 마련해 놓고, 게재는 2장 밖에 안되어 좀 불편하네요) 정현씨는 언니, 오라버니들을 만나 서로가 매우 반가운 해후 였는데, 자기 동료들에게 우리 사랑방을 널리 홍보해 주었고, 또 그 바쁜 와중에서도 신나는 춤을 익혀 선보이는 성의까지 베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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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문정현님의 댓글

신자언니 기억력 좋으시넹 !~ 옆에 한 사람 붙여서 폼을 내도 핀이 협조를 않더만요... 진땀 뱄어요 !~
이무환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삼 선배님 탱큐 !!~~

이무환님의 댓글

이야 정말 멋진 광경들!!특히 너무나 반갑고 정겨움의 진솔하신 표현과 정성스런 환영의 정겨움 저희도 서울 근교에 잇었다면,,,진심으로 감사 합장 축원 아주,,,

고종우님의 댓글

생선이 많은 일본이 과일값은 비싼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한것 이겠죠?
떡 이 어떨까 생각 하는 분도 있었으나 다른 팀이 떡을 해 왔더라구요.
암튼 부페 접시에 빨간 수박이 곁들여 지니 칼라가 아주 좋습니다.
500 명에 수박 40 덩어리로 두끼를 배식 했으니 알뜰한 메뮤가 되었네요.
19대 임원님들 빨간색의 수박 칼라 추억 잊지 마세요.

문정현님의 댓글

우와! 반갑습니다. 벌써 오래전 추억같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들 보여줄께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수박은 이틀간 먹어도 좋을만큼 풍성합니다. 오늘 점심에도 나온다네요.. 꾸벅 !

kmryel님의 댓글

역시 정보화시대의 주역들은 홈을 아끼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과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무언가 도전하며, 노력해가는 우리모두가 되었음 좋 겠습니다. 사진 잘보았고요. 작업하시느라 수고해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요즈음 고종우 위원장님의 사진 촬영에 의한 역사기록 작업은 스스로 표현 하신 것처럼 '늦게 배운 XX,날 새운다' 라는 것이 아이들 말로 '안 봐도 비디오'이네요. 비디오로 남겨주니까, 설명하는 말이 필요 없네요.
참석하셨던 분들은 자기식으로 코멘트 한 마디라도 하시면, 좋은 습관이자 여러 각도의 증언이 되는 사료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총무끼리 사이좋게 폼 잡은 그림은 은근히 기대되었는데,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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