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분류 홈 위원들 발왕산에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912 조회 작성일2009.05.16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추억을 만들어 가는 홈 위원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 개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9 15:04 고여사 실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덕분에 보는 눈은 즐겁습니다. 고여사 실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덕분에 보는 눈은 즐겁습니다.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7 06:06 함께 가야하는데 한달전부터 지방 탐방,방문 계획으로 함께하지 못했네요. 이리보고 저리보면서 다양하게 움직이는것을 즐기는것 같군요. 재미가 슬슬 나시겠네요. 함께 가야하는데 한달전부터 지방 탐방,방문 계획으로 함께하지 못했네요. 이리보고 저리보면서 다양하게 움직이는것을 즐기는것 같군요. 재미가 슬슬 나시겠네요.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7 05:41 그냥 고정된 사진이 좋겠어요. 당최 정신이 없게 돌아가서리... 고회장께서 한수 배우시더니, '늦게 배운 XX, 날 지샌줄 모른다'고 할지도... 그 날 컨디션도 안 좋다 하시더니, 후유증은 없으신지? 걱정했던 언니께서는 점심 거스른 대신 모든 친척들을 먹여 살리실 큰 보따리를 마련하셨던데, 큰 시아주버님도 여전히 건강하시겠지요? 그 문중 땅도 잘 올라가고 있을 테고요... 그냥 고정된 사진이 좋겠어요. 당최 정신이 없게 돌아가서리...<br /> 고회장께서 한수 배우시더니, '늦게 배운 XX, 날 지샌줄 모른다'고 할지도...<br /> 그 날 컨디션도 안 좋다 하시더니, 후유증은 없으신지?<br /> 걱정했던 언니께서는 점심 거스른 대신 모든 친척들을 먹여 살리실 큰 보따리를 마련하셨던데, 큰 시아주버님도 여전히 건강하시겠지요? 그 문중 땅도 잘 올라가고 있을 테고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우루과이 선교현장 photo 작성일 2009.05.22 다음 천원 동산의 추억 작성일 2009.05.04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9 15:04 고여사 실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덕분에 보는 눈은 즐겁습니다. 고여사 실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덕분에 보는 눈은 즐겁습니다.
kmryel님의 댓글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7 06:06 함께 가야하는데 한달전부터 지방 탐방,방문 계획으로 함께하지 못했네요. 이리보고 저리보면서 다양하게 움직이는것을 즐기는것 같군요. 재미가 슬슬 나시겠네요. 함께 가야하는데 한달전부터 지방 탐방,방문 계획으로 함께하지 못했네요. 이리보고 저리보면서 다양하게 움직이는것을 즐기는것 같군요. 재미가 슬슬 나시겠네요.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7 05:41 그냥 고정된 사진이 좋겠어요. 당최 정신이 없게 돌아가서리... 고회장께서 한수 배우시더니, '늦게 배운 XX, 날 지샌줄 모른다'고 할지도... 그 날 컨디션도 안 좋다 하시더니, 후유증은 없으신지? 걱정했던 언니께서는 점심 거스른 대신 모든 친척들을 먹여 살리실 큰 보따리를 마련하셨던데, 큰 시아주버님도 여전히 건강하시겠지요? 그 문중 땅도 잘 올라가고 있을 테고요... 그냥 고정된 사진이 좋겠어요. 당최 정신이 없게 돌아가서리...<br /> 고회장께서 한수 배우시더니, '늦게 배운 XX, 날 지샌줄 모른다'고 할지도...<br /> 그 날 컨디션도 안 좋다 하시더니, 후유증은 없으신지?<br /> 걱정했던 언니께서는 점심 거스른 대신 모든 친척들을 먹여 살리실 큰 보따리를 마련하셨던데, 큰 시아주버님도 여전히 건강하시겠지요? 그 문중 땅도 잘 올라가고 있을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