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분류 아름다운 풍광 아타미 !!~ 작성자 정보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817 조회 작성일2009.04.13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밤하늘은 그대로 멋졌고 시원한 바람소리에 노천탕을 실감했고 아침햇살은 또 그렇게 아름다웠습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6 개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3 03:49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제가 거기 갔을대가 80 년대 중반이었는데..추억을여행 하는 기분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제가 거기 갔을대가 80 년대 중반이었는데..추억을여행 하는 기분입니다. 대숲님의 댓글 대숲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6 15:45 그때 처음으로 기모노를 갖추워(속옷과 겉옷) 입고 편한 자세로 다다미에서 전통음식을 먹고 잠을 잤던 아련한 기억이 또렷해져 옵니다. 그때 처음으로 기모노를 갖추워(속옷과 겉옷) 입고 편한 자세로 다다미에서 전통음식을 먹고 잠을 잤던 아련한 기억이 또렷해져 옵니다. 대숲님의 댓글 대숲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6 15:28 20여년전, 한국목회자 일원이 일주일간 일본을 여행할 때 하루밤 유숙한 곳이 아타미였습니다. 그때 해변을 산책하며 주운 돌을 지금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 여관이 교회소유라고 당시 설명들은 것 같은데, 맞나요? 20여년전, 한국목회자 일원이 일주일간 일본을 여행할 때 하루밤 유숙한 곳이 아타미였습니다. 그때 해변을 산책하며 주운 돌을 지금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 여관이 교회소유라고 당시 설명들은 것 같은데, 맞나요?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5 14:16 저 위의 메세지가 의미심장 합니다. 해독이 되실까? 신자언니 종우언니 같이 산보합시당 !!~ 저 위의 메세지가 의미심장 합니다. 해독이 되실까? 신자언니 종우언니 같이 산보합시당 !!~ <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5 07:33 풍광에 묻혀 버리고 싶다. 풍광에 묻혀 버리고 싶다.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4 20:57 해안선을 끼고 돌아가는 길이 아주 재미있겠어요! 해안선을 끼고 돌아가는 길이 아주 재미있겠어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아침의 나라로 !~ 작성일 2009.04.13 다음 봄날의 유혹 2 작성일 2009.04.01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3 03:49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제가 거기 갔을대가 80 년대 중반이었는데..추억을여행 하는 기분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제가 거기 갔을대가 80 년대 중반이었는데..추억을여행 하는 기분입니다.
대숲님의 댓글 대숲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6 15:45 그때 처음으로 기모노를 갖추워(속옷과 겉옷) 입고 편한 자세로 다다미에서 전통음식을 먹고 잠을 잤던 아련한 기억이 또렷해져 옵니다. 그때 처음으로 기모노를 갖추워(속옷과 겉옷) 입고 편한 자세로 다다미에서 전통음식을 먹고 잠을 잤던 아련한 기억이 또렷해져 옵니다.
대숲님의 댓글 대숲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6 15:28 20여년전, 한국목회자 일원이 일주일간 일본을 여행할 때 하루밤 유숙한 곳이 아타미였습니다. 그때 해변을 산책하며 주운 돌을 지금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 여관이 교회소유라고 당시 설명들은 것 같은데, 맞나요? 20여년전, 한국목회자 일원이 일주일간 일본을 여행할 때 하루밤 유숙한 곳이 아타미였습니다. 그때 해변을 산책하며 주운 돌을 지금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 여관이 교회소유라고 당시 설명들은 것 같은데, 맞나요?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5 14:16 저 위의 메세지가 의미심장 합니다. 해독이 되실까? 신자언니 종우언니 같이 산보합시당 !!~ 저 위의 메세지가 의미심장 합니다. 해독이 되실까? 신자언니 종우언니 같이 산보합시당 !!~ <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5 07:33 풍광에 묻혀 버리고 싶다. 풍광에 묻혀 버리고 싶다.
parksinja님의 댓글 parksinj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14 20:57 해안선을 끼고 돌아가는 길이 아주 재미있겠어요! 해안선을 끼고 돌아가는 길이 아주 재미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