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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문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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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하나씩 이루어 질때 성숙의 점수를 더 해가는 우리들의 삶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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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고종우님의 댓글

언제가 김동운 회장님 사석에서 자녀들 혼사 걱정을 한바구니 하시던 모습 보면서 제가 맘으로 결심 했어요.
한발짝 늦을 뿐이지 시작이 되면 연거푸 성사 될것이니 축의금 부지런히 준비 해 놔야지 하고,
드디어 장녀 행사 마치고 우리홈에 귀한 글 과 작품 올려 주신 유정하 언니 ,
다음 축하금 미리 준비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유정하님의 댓글

세상에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 중, 하나는 딸 넷 낳고 어렵게 낳은 아들, 그리고 둘째로는 축복을 못시켜 애타하다가 작년 7월 6일 큰딸과 셋째딸이 같이 축복을 받게된 것입니다. 얼마나 우리 부부가 기뻤는지 모릅니다. 정말로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감사했습니다. 이번 큰 딸 피로연에 바쁘신데도 오셔서 축하해 주시거나, 못오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두 분 너무 멋집니다. 회장님의 축사 천일국에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2 세 피로연 문화의 효시로 귀감이 되는 진짜 축복의 아름다운
정경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딸은 낳는 순간부터 언젠가 떠나 보낸다고 서운한 감이 든다지요. 그래도 좋은 배필 만나서 출발하는 기쁜 모습 보면 서운함 다 날아가겠습니다. 신랑님 신부님 행복하세요. 엄마 아빠 만큼만 금실 좋게 행복하소서 !~

정해관님의 댓글

시쳇말로 비행기 타실 일 많으실 왕회장님 댁의 첫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천일국 초대 유의원 께서는 비행기 대신 사위 등을 수줍게 타시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하객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인사하시기도 어려우셨겠습니다.
이곳에서 '대충'하시는 방법이 통한다면 그도 참 편리하련만... 두분 그렇게 좋습니까?
하기사 10여년 전부터 대단한 관심사였으니, 어련 하셨겠습니까만, 아직도 인연이 맺어지지 아니한 2세들을 생각하면, '이제야!' 하시면서 만면에 웃음을 띠시는 모습에 공감이 갑니다. 행복을 빌고 또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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