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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나서 하는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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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에서 만나 영화 한편 보고 점심 식사 같이 하고
6 개월 만에 함께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 짱 박신자 )
일인 다역의 주인공들 이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할것 같습니까?
그중에 의원 후보님이 세분이 있었으니 그도 중요한 화제,
손주자랑 하려면 벌금 내면서도 해야 하는 손주 셋 넷 두신 할머니 얘기도 구수 하고
공통점인 것은 정말 오랫만에 영화 한편 누구덕분에 하게 됬다며 (개중엔 언제 영화 봤는지 기억도 없다고) 깔 ~~깔
또 뺄수 없는 공통 대화 하나, 어디 좋은 사위감 며느리감 소개좀 해 줘요~~바로 이말이다. ::우리가 만나서 하는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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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정해관님의 댓글

☯ 부침개

아버지가 운명하려고 하고 있었다.
온 집안 식구들이 침울해 하고 있었다.
아내는 주방에서 부침개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말했다.
“딸아! 네 엄마에게 가서 마지막으로 그 부침개 하나 먹고 죽고 싶다고 그래라.”

딸이 엄마에게 와서 그 말을 전했다.
“안된다고 그래라. 네 아버지 장례에 오실 손님 대접할 것이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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