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분류 안개 덮힌 단풍 한계령 작성자 정보 고 종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작성 616 조회 작성일2005.10.20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본문 오색약수터에서 약수물 한컵 먹고 장수하고픈 모습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 개 sinja님의 댓글 sinja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10.25 08:54 사실 나는 아직 한계령을 못 넘어 봤어요. 일성콘도가 미시령 고개밑에 있다보니 항상 미시령만 넘어 다닌 답니다. 한겨울 눈이 쌓여 미시령 길이 통제되면 대관령으로 넘어가지요. 한계령에 볼거리가 더 많다는데... 다음엔 필히 한계령으로 돌아 오색약수터를 들려야 할까봐요~ 사실 나는 아직 한계령을 못 넘어 봤어요. 일성콘도가 미시령 고개밑에 있다보니 항상 미시령만 넘어 다닌 답니다. 한겨울 눈이 쌓여 미시령 길이 통제되면 대관령으로 넘어가지요. 한계령에 볼거리가 더 많다는데... 다음엔 필히 한계령으로 돌아 오색약수터를 들려야 할까봐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0.25 07:43 캄보디아 의 회원님들 넘치는 생기 상상 하면서 아쉬운이 들끼리 무작정 미시령을 넘었죠. 초입에 서입이 벌어져 다물지 못했어요. 인파에, 단풍에 , 하나님께서 그림그리시다가 실수로 물감을 설악산에 쏟으셨나 했어요. 안개가 얄굿게 미시령을 살짝 덮더니 그너머에 폭우가 150MM 다시 한계령 넘어오니 화창 했어요. 쬐끔은 가슴이 달래졌어요. 방콕소식도 들려 주세요. 캄보디아 의 회원님들 넘치는 생기 상상 하면서 아쉬운이 들끼리 무작정 미시령을 넘었죠.<br /> 초입에 서입이 벌어져 다물지 못했어요.<br /> 인파에, 단풍에 ,<br /> 하나님께서 그림그리시다가 실수로 물감을 설악산에 쏟으셨나 했어요.<br /> 안개가 얄굿게 미시령을 살짝 덮더니 그너머에 폭우가 150MM <br /> 다시 한계령 넘어오니 화창 했어요.<br /> 쬐끔은 가슴이 달래졌어요.<br /> 방콕소식도 들려 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뚝섬 시민의 숲 입니다. 작성일 2005.10.27 다음 영글어가는 가을 작성일 2005.10.19 목록 수정 삭제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sinja님의 댓글 sinja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10.25 08:54 사실 나는 아직 한계령을 못 넘어 봤어요. 일성콘도가 미시령 고개밑에 있다보니 항상 미시령만 넘어 다닌 답니다. 한겨울 눈이 쌓여 미시령 길이 통제되면 대관령으로 넘어가지요. 한계령에 볼거리가 더 많다는데... 다음엔 필히 한계령으로 돌아 오색약수터를 들려야 할까봐요~ 사실 나는 아직 한계령을 못 넘어 봤어요. 일성콘도가 미시령 고개밑에 있다보니 항상 미시령만 넘어 다닌 답니다. 한겨울 눈이 쌓여 미시령 길이 통제되면 대관령으로 넘어가지요. 한계령에 볼거리가 더 많다는데... 다음엔 필히 한계령으로 돌아 오색약수터를 들려야 할까봐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0.25 07:43 캄보디아 의 회원님들 넘치는 생기 상상 하면서 아쉬운이 들끼리 무작정 미시령을 넘었죠. 초입에 서입이 벌어져 다물지 못했어요. 인파에, 단풍에 , 하나님께서 그림그리시다가 실수로 물감을 설악산에 쏟으셨나 했어요. 안개가 얄굿게 미시령을 살짝 덮더니 그너머에 폭우가 150MM 다시 한계령 넘어오니 화창 했어요. 쬐끔은 가슴이 달래졌어요. 방콕소식도 들려 주세요. 캄보디아 의 회원님들 넘치는 생기 상상 하면서 아쉬운이 들끼리 무작정 미시령을 넘었죠.<br /> 초입에 서입이 벌어져 다물지 못했어요.<br /> 인파에, 단풍에 ,<br /> 하나님께서 그림그리시다가 실수로 물감을 설악산에 쏟으셨나 했어요.<br /> 안개가 얄굿게 미시령을 살짝 덮더니 그너머에 폭우가 150MM <br /> 다시 한계령 넘어오니 화창 했어요.<br /> 쬐끔은 가슴이 달래졌어요.<br /> 방콕소식도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