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분류 **타 이 완 을 가다**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125 조회 작성일2008.11.06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ㅇㅇ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6 개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13 15:34 여행 계획이 있으면 그저 동참하는게 남는거 같습니다. 앞 뒤 생각하면 어렵고 !~ 참석하신 선배님들 서로서로 고운 여행길 속에 30여년의 감사와 은혜를 깊이 나누셨겠습니다. 축하를 드리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면 그저 동참하는게 남는거 같습니다. 앞 뒤 생각하면 어렵고 !~ 참석하신 선배님들 서로서로<br /> 고운 여행길 속에 30여년의 감사와 은혜를 깊이 나누셨겠습니다. 축하를 드리옵니다. 김선재님의 댓글 김선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1.11 00:29 타이완의 화련협곡 마지막 휴게소에 18명의 형제자매들이 사이좋게 휴식을취하며 테이블에둘러 앉아 대리석으로 우장하게뒤덮인귀암절경 산중턱에서 짝궁 마나님과함께 즐거운한때를 즐기며 ........ 타이완의 화련협곡 마지막 휴게소에 18명의 형제자매들이 사이좋게 휴식을취하며 테이블에둘러<br /> 앉아 대리석으로 우장하게뒤덮인귀암절경 산중턱에서 짝궁 마나님과함께 즐거운한때를 즐기며<br /> ........<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10 17:35 절경과 어우러지는 Pose 환희에 찬 아름다운 자태를 어느 시인 묵객인들 감동의 순간을 인간의 언어로 표출하겠습니까. 참사랑으로 숙련된 천일국 형제들이 감지하는 특별코너 입니다. 절경과 어우러지는 Pose 환희에 찬 아름다운 자태를 어느 시인 묵객인들 감동의 순간을 인간의 언어로 표출하겠습니까.<br /> 참사랑으로 숙련된 천일국 형제들이 감지하는 특별코너 입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1.08 14:22 여행을 다니며 맛본 커피중 사랑하는 형제들과 마셔본 그 커피맛이 역시 최고였습니다. 여행을 다니며 맛본 커피중 사랑하는 형제들과 마셔본 그 커피맛이 역시 최고였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07 21:07 그곳이 태로각 협곡의 반환점인데, 그 가게는 원주민의 복지후생을 위해 운영되는 곳이고, 중국 본토와 대만을 통털어 '가장 맛좋은 커피집'이라고 일본의 관광객들이 소문 낸 곳이랍니다. 그곳이 태로각 협곡의 반환점인데, 그 가게는 원주민의 복지후생을 위해 운영되는 곳이고, <br /> 중국 본토와 대만을 통털어 '가장 맛좋은 커피집'이라고 일본의 관광객들이 소문 낸 곳이랍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06 20:54 정해관 사무총장님의 채찍으로 화련 협곡 마지막 마을에 그윽한 커피를 만나기위해 발걸음을 재촉 했어요. 그야말로 입이있어도 표현 다 못하지만 빈명숙 시인은 글로 협곡을 묘사 할것 같다며 건배를 했지요. 거대한땅에 웅장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신의 작품인 협곡을 지나며 한마디로 자연 앞에 인간은 작은 미물일뿐 이라고 겸손해 집디다. 정해관 사무총장님의 채찍으로 화련 협곡 마지막 마을에 그윽한 커피를 만나기위해 발걸음을 재촉 했어요.<br /> 그야말로 입이있어도 표현 다 못하지만 빈명숙 시인은 글로 협곡을 묘사 할것 같다며 건배를 했지요.<br /> 거대한땅에 웅장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신의 작품인 협곡을 지나며 한마디로 자연 앞에 인간은 작은 미물일뿐 이라고 겸손해 집디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타이완 綜合 photo 작성일 2008.11.06 다음 **타 이 완 을 가다** 작성일 2008.11.06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13 15:34 여행 계획이 있으면 그저 동참하는게 남는거 같습니다. 앞 뒤 생각하면 어렵고 !~ 참석하신 선배님들 서로서로 고운 여행길 속에 30여년의 감사와 은혜를 깊이 나누셨겠습니다. 축하를 드리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면 그저 동참하는게 남는거 같습니다. 앞 뒤 생각하면 어렵고 !~ 참석하신 선배님들 서로서로<br /> 고운 여행길 속에 30여년의 감사와 은혜를 깊이 나누셨겠습니다. 축하를 드리옵니다.
김선재님의 댓글 김선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1.11 00:29 타이완의 화련협곡 마지막 휴게소에 18명의 형제자매들이 사이좋게 휴식을취하며 테이블에둘러 앉아 대리석으로 우장하게뒤덮인귀암절경 산중턱에서 짝궁 마나님과함께 즐거운한때를 즐기며 ........ 타이완의 화련협곡 마지막 휴게소에 18명의 형제자매들이 사이좋게 휴식을취하며 테이블에둘러<br /> 앉아 대리석으로 우장하게뒤덮인귀암절경 산중턱에서 짝궁 마나님과함께 즐거운한때를 즐기며<br /> ........<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10 17:35 절경과 어우러지는 Pose 환희에 찬 아름다운 자태를 어느 시인 묵객인들 감동의 순간을 인간의 언어로 표출하겠습니까. 참사랑으로 숙련된 천일국 형제들이 감지하는 특별코너 입니다. 절경과 어우러지는 Pose 환희에 찬 아름다운 자태를 어느 시인 묵객인들 감동의 순간을 인간의 언어로 표출하겠습니까.<br /> 참사랑으로 숙련된 천일국 형제들이 감지하는 특별코너 입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1.08 14:22 여행을 다니며 맛본 커피중 사랑하는 형제들과 마셔본 그 커피맛이 역시 최고였습니다. 여행을 다니며 맛본 커피중 사랑하는 형제들과 마셔본 그 커피맛이 역시 최고였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07 21:07 그곳이 태로각 협곡의 반환점인데, 그 가게는 원주민의 복지후생을 위해 운영되는 곳이고, 중국 본토와 대만을 통털어 '가장 맛좋은 커피집'이라고 일본의 관광객들이 소문 낸 곳이랍니다. 그곳이 태로각 협곡의 반환점인데, 그 가게는 원주민의 복지후생을 위해 운영되는 곳이고, <br /> 중국 본토와 대만을 통털어 '가장 맛좋은 커피집'이라고 일본의 관광객들이 소문 낸 곳이랍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06 20:54 정해관 사무총장님의 채찍으로 화련 협곡 마지막 마을에 그윽한 커피를 만나기위해 발걸음을 재촉 했어요. 그야말로 입이있어도 표현 다 못하지만 빈명숙 시인은 글로 협곡을 묘사 할것 같다며 건배를 했지요. 거대한땅에 웅장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신의 작품인 협곡을 지나며 한마디로 자연 앞에 인간은 작은 미물일뿐 이라고 겸손해 집디다. 정해관 사무총장님의 채찍으로 화련 협곡 마지막 마을에 그윽한 커피를 만나기위해 발걸음을 재촉 했어요.<br /> 그야말로 입이있어도 표현 다 못하지만 빈명숙 시인은 글로 협곡을 묘사 할것 같다며 건배를 했지요.<br /> 거대한땅에 웅장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신의 작품인 협곡을 지나며 한마디로 자연 앞에 인간은 작은 미물일뿐 이라고 겸손해 집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