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분류
참부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사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1997년 참부모님께서 내려주신 여행길 은사 )
세계 제일이라는 광활한 대륙에 자긍심을 갖는 미국인들의 국민성을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뉴욕시 거리는 좁고 높은 빌딩이 많아 거리는 어둡고 어수선하고 지저분한 인상을 받았다.
할렘가는 정말 지저분하고 으시시한 느낌까지 들었다.
와싱턴은 행정도시로 깨끗하고 넓었다.
망망 대륙에는 아직 기름을 뽑지않아 지하에 기름을 움직이게하는
풍차같은 거대한 시설이(유조저장) 곳곳에 있는 것을 보고
자원이 무궁 무진하게 있는 축복받은 나라가 정말 부럽기까지했다.
벌써 미국 다녀온지가 10여년이나 됬네요.
관련자료
댓글 6 개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