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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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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참부모님께서 내려주신 여행길 은사 ) 세계 제일이라는 광활한 대륙에 자긍심을 갖는 미국인들의 국민성을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뉴욕시 거리는 좁고 높은 빌딩이 많아 거리는 어둡고 어수선하고 지저분한 인상을 받았다. 할렘가는 정말 지저분하고 으시시한 느낌까지 들었다. 와싱턴은 행정도시로 깨끗하고 넓었다. 망망 대륙에는 아직 기름을 뽑지않아 지하에 기름을 움직이게하는 풍차같은 거대한 시설이(유조저장) 곳곳에 있는 것을 보고 자원이 무궁 무진하게 있는 축복받은 나라가 정말 부럽기까지했다. 벌써 미국 다녀온지가 10여년이나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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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인순님의 댓글

기억력 대단하이~~그때는 디즈탈 카메라가 없기도 하고 안나온 사진도 많고 블로그에서는 세상 사람이 보니까 선별을 했어오.

조항삼님의 댓글

동영상으로 본 여행의 이모 저모 감명깊게
감상했습니다.
추억의 거리라지만 처음보는 사진들이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간접경험으로 잘 봤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언니야 무슨 사진인가 하고 열씸히 보다보니 640가정 완료하고
우리자녀들 축복 시키러 뉴욕에 갔을때 사진이네요.
귀한자료 10여년지나 이렇게 잘 올리니 너무 반가워요.
다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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