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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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사진 추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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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개 드립니다.
1/ 이영우 님이 아침마다 댐에서 건져오는 잉어 붕어 외의 고기들 입니다.
2/ 100 짜리 12동의 그의 표고버섯 의 싱그러움 입니다.
3/ 주변에 온통 대나무 밭이 무성 했습니다.
4/ 시냇물 흘러가는 소리는 주인의 장구 소리와 서쪽새 노래와 장단을 맟췄어요.
5/ 운문사 여승들이 가꾸는 채소밭의 정결한 모습 저 멀리 소나무가 절경 입니다.
6/ 맑은 시냇물에 뛰어 들어가고 싶은 맘을 달래는 모습 입니다.
7/ 절 입구의 무성한 소나무는 산림욕으로 적격 이였어요.
8/ 산자락에 산딸기가 다리를 잡더군요. 쉬어가라고,
1/ 이영우 님이 아침마다 댐에서 건져오는 잉어 붕어 외의 고기들 입니다.
2/ 100 짜리 12동의 그의 표고버섯 의 싱그러움 입니다.
3/ 주변에 온통 대나무 밭이 무성 했습니다.
4/ 시냇물 흘러가는 소리는 주인의 장구 소리와 서쪽새 노래와 장단을 맟췄어요.
5/ 운문사 여승들이 가꾸는 채소밭의 정결한 모습 저 멀리 소나무가 절경 입니다.
6/ 맑은 시냇물에 뛰어 들어가고 싶은 맘을 달래는 모습 입니다.
7/ 절 입구의 무성한 소나무는 산림욕으로 적격 이였어요.
8/ 산자락에 산딸기가 다리를 잡더군요. 쉬어가라고,
관련자료
댓글 5 개
정해관님의 댓글
<복분자를 이용한 활용법>
1. 복분자술 담그는 법
① 깨끗한 재래식 항아리에 복분자 1kg당 설탕 200g을 넣고 2~3일 그대로 둔다.
② 2~3일이 지난 후 소주를 넣고 100일정도 그대로 보관한다.
100일 정도 지난 후 독에 든 술을 깨끗이 걸러 일반병이나 패트병에 담은 후 저온 냉장고에 보관하면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숙성도가 높아 맛이 좋다.
2. 복분자차 만들기
복분자 1kg을 냄비에 넣고 삶는다. 이때 약한불로 천천히 달이는 것이 좋으며 국물이 없어지면 꿀 600ml를 부어 한차례 더 끓인 후 식힌다.
식혀서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두면 시럽이 되는데 이 시럽을 찻잔에 적당히 담고 끓은 물을 부어서 드시면 됩니다
1. 복분자술 담그는 법
① 깨끗한 재래식 항아리에 복분자 1kg당 설탕 200g을 넣고 2~3일 그대로 둔다.
② 2~3일이 지난 후 소주를 넣고 100일정도 그대로 보관한다.
100일 정도 지난 후 독에 든 술을 깨끗이 걸러 일반병이나 패트병에 담은 후 저온 냉장고에 보관하면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숙성도가 높아 맛이 좋다.
2. 복분자차 만들기
복분자 1kg을 냄비에 넣고 삶는다. 이때 약한불로 천천히 달이는 것이 좋으며 국물이 없어지면 꿀 600ml를 부어 한차례 더 끓인 후 식힌다.
식혀서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두면 시럽이 되는데 이 시럽을 찻잔에 적당히 담고 끓은 물을 부어서 드시면 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참, 자상하기도 하셔라. 요즈음 대통령의 행태를 본받아 (어얼리 버드) 새벽 일찍이도 활동하셨네요.
맨 아래의 '꽃도 아닌 것이 먹음직 스럽기는 한' 것은 요것 아닌가요?
남녀 모두에게 좋은 새콤달콤한 복분자
신장기능 개선, 피부미용에 좋은 복분자(覆盆子)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딸기로는 산과 들에 자생하는 복분자와 같은 산딸기, 멍석딸기 등의 나무딸기와 논밭에서 재배하는 양딸기 등이 있다. 요즘은 비닐하우스 재배 덕분에 4계절 내내 딸기를 먹을 수 있지만 대량 재배되기 전에는 '딸기' 하면 나무딸기를 먼저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산딸기의 대표주자 복분자는 최근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복분자주 제품으로 판매되면서 애주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명칭에 대한 유래
복분자를 먹고 나서 소변을 보았는데 화분이 엎어졌다는 유래에서 엎어질 복(覆)과 화분 분(盆) 자가 합해져 복분자(覆盆子)가 되었다고 한다.
고전문헌 동의보감에는 복분자의 효능
『성질은 평(平)하며 맛은 달고 시며 독이 없다. 남자의 신기(腎氣)가 허하고 정(精)이 고갈된 것과 여자가 임신되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간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하고 기운을 도와 몸을 가뿐하게 하며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의학에 따르면 복분자는 신장 기능을 강화하고 강정 효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신맛이 강하고 덜 익은 복분자는 약효가 뛰어나다고 해서 말려서 약재로 쓴다.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복분자는 갈증을 풀어주고 식욕을 돋우는 데 좋고 그늘에 말려두었다가 차로 끓여 마시기도 한다.
맨 아래의 '꽃도 아닌 것이 먹음직 스럽기는 한' 것은 요것 아닌가요?
남녀 모두에게 좋은 새콤달콤한 복분자
신장기능 개선, 피부미용에 좋은 복분자(覆盆子)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딸기로는 산과 들에 자생하는 복분자와 같은 산딸기, 멍석딸기 등의 나무딸기와 논밭에서 재배하는 양딸기 등이 있다. 요즘은 비닐하우스 재배 덕분에 4계절 내내 딸기를 먹을 수 있지만 대량 재배되기 전에는 '딸기' 하면 나무딸기를 먼저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산딸기의 대표주자 복분자는 최근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복분자주 제품으로 판매되면서 애주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명칭에 대한 유래
복분자를 먹고 나서 소변을 보았는데 화분이 엎어졌다는 유래에서 엎어질 복(覆)과 화분 분(盆) 자가 합해져 복분자(覆盆子)가 되었다고 한다.
고전문헌 동의보감에는 복분자의 효능
『성질은 평(平)하며 맛은 달고 시며 독이 없다. 남자의 신기(腎氣)가 허하고 정(精)이 고갈된 것과 여자가 임신되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간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하고 기운을 도와 몸을 가뿐하게 하며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의학에 따르면 복분자는 신장 기능을 강화하고 강정 효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신맛이 강하고 덜 익은 복분자는 약효가 뛰어나다고 해서 말려서 약재로 쓴다.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복분자는 갈증을 풀어주고 식욕을 돋우는 데 좋고 그늘에 말려두었다가 차로 끓여 마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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