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친절하게 중계방송 하면, 혹시 '다음부터는 직접 가지 않아도 되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하시는 분은
설마 안계시겠지요. 그 이유는 우리들이 좀 불편해도 천정궁에 직접 가서 모시고 뵙는 일이 협회 홈을 통해 소식 듣는것 보다 비교불가능한 보람과 가치가 있다는 사실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고루 준비해 주시고 성의를 다해 큰일을 치르신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원근각지에서 직접 참석해 주실 뿐만 아니라 총회협찬에 참여하신 자매형제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