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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구나 다 아시겠지요..호박이 넝쿨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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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대부분이 그 성씨 만 만나도 반갑고 친근했던 文氏이시며, 아이디가 '동경의 꿈'이신 , 18가정회의 '求家庭主' 정현님을 이제 모르는 분은 없을 줄 압니다. 이 홈을 명실공히 국제적인 가정회의 홈으로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우리가정회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호박이 (호박꽃과 연관시키지는 마시고..) 넝쿨 째 굴러 들어온 격'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일본가정회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후쿠라 선생을 통해 전해 왔습니다.

모든 자료는 일본홈 위원이신 정현씨의 E-Mail로 집합될 것이며, 홈위원을 통해 제3앨범이 구축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자랑스러운 정현씨 가정'을 기억해 주시고, 기회가 될때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6500 일한가정입니다.
현재 동경에 거주한지 16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정회에서도 축복20주년을 기념하는
CD앨범을 만들기 위해서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가족사진 하면 간단한 문제 같은데 단출한 가족 마져도
함께 모여서 사진을 남긴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네요.

해외 1800가정 회원님들께서도 입소문으로 찾아오실
날들이 오면 좋겠습니다.
방금전 일본 1800가정회 기무라 사무총장님을 뵈웠습니다.
후쿠라 선생님으로 부터 가정회 공문 받았다고 하십니다.

어떤식으로 동참할지 이제부터 시작인데 후쿠라 선생님과
연계해서 연구감이라지요.
해외사진방에 후배가 먼저 자리 잡았습니다.
일단 올려봐야 방법론도 펴질듯 해서 테스트중입니다.
오우버 !~~

저희 가정은 1988년 일한국제축복을 받았습니다.
남편이 한국에 와서 구리교회, 면동교회에서 2년6개월
임지생활을 했습니다.
한국어는 능숙하고 경상도 사투리도 다 알아묵고
한국의 사극드라마도 참 좋아합니다.
남편의 취미와 특기는 음악을 좋아하고 야구광이며
가족서비스 부문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A형으로 차분한듯 하면서도
역동적인 힘을 발휘하는 이웃으로 자리합니다.

축복 20주년을 맞이하면서 1개월여 앞서 살아온
세월 앞에 감사드리고 하늘앞에 더욱 신심을 다하는
축복가정으로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들은 (마꼬도모)초딩 5학년때 부터 드럼을 시작해서 장래 목표로
삼고 열심히 학교에서 중심주자로 활동합니다.
정이 깊고 배려가 깊은 아들넘입니다. 한국요리는 아빠보다
훨씬 잘 먹고 이래저래 통하는게 많습니다.

딸(시즈카) 중학교 입학해서 테니스부원으로 땀 흘리고 있습니다.
체육과목이 별로였는데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끈기있게 잘 하고
있습니다. 갈 수록 말벗도 되고 엄니 코디도 해 주고 딸 키우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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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박신자님의 댓글

나도 읽었는데...
일본 순회강연의 현장 감동이 일어났어.

문정현님의 댓글

신자언니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송회장님께서 참자녀의날 행사에 참석하신
본부 직원편으로 말씀집을 보내주셨네요.
시방 열심히 맛있게 읽고 있는 중입니다.

마치 예배실에 앉아서 말씀 경청하는 기분이랑
진배가 없답니다.
행복한 주간이 될거예요.

문정현님의 댓글

사무총장님!~

호박 광고가 보여서 들렀다가 이제야 본문을 만났습니다.
호박 넝쿨 같은 값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기대에 미치려면
더욱 분발해야겠습니다.
제가 시키면 잘 하지 못하는 청개구리 체질이지요.

항삼 선배님
오랜만이죠. 서로 느낌이 공유가 됨은 행복의 필수조건 같아요.
내일 모레 5학년 되는데 재간동이라니 이팔청춘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바위님은 누구실까요?
남편을 아시는 분 같습니다. 고교까지 야구선수로 뛰다가,
미대 진학을 위해 상경했다가 바로 전도가 되었지요.
복귀된 19살 남편을 잠시 만나는 기분입니다.

신지씨는 일본팀이 밀려서 너무나 아쉬워 하면서도 한편 쟈이언트
이승엽 선수가 선전을 하니 상승세로 일본에 돌아와 팀의 견인차
역활을 해 주면 좋겠다고 바랬는데...
소원데로 되었답니다. 32번째의 우승을 거머잡았고 2연 연속
요리우리 쟈이언트 팀이 승리를 했습니다.
팬들 난리 났시유.... 우리집 물만 끓여줘도 며칠간 분위기
좋았심더.
기회가 되면 살짝 알려주세요. 누구신가? 궁금합니다.

이무환 목사님
홈을 걱정하시고 정성 드리는 신참 홈지기님
탄생에 매일 기뻐합니다.
건필하소서 !!~

형제바위님의 댓글

미술을 전공한 아부지인데 어찌, 야구광 입니꺼 ?
지난번 베이징 한.일야구떄는 일본을 응원 하셨겠죠,

정현동생은 약방의 감초가 되었오,고맙구려.....

조항삼님의 댓글

화수분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재물이 자꾸 생겨 암만 써도 줄지 않느다는 말이죠.
정현님은 심정의 화수분이라고 명명할까.

만날 때마다 싱그런 향기를 풍기는 사랑의 용천수를 남몰래 보관하고 있는 가 봅니다.
유모어와 위트가 어디서 분출되는 지 매력 덩어리 입니다.

오라버니들 앞에서 마음껏 재롱 피워도 좋습니다. 하여튼 봐도 봐도 싫증 안 나는
재간동이 입니다.

정현님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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