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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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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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젖어보는 향수를 달래려
환고향 명령을 핑계라도 삼듯이
황급히 달려간 고향땅 이건만
친척은 하나없고 일가만 몇 분 뿐
종족메 사명 위해 가까이 해봐도
강퍅한 마음들은 열릴 줄 몰라서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을 드리니
타향에 생활하던 나이든 아들이
어느 날 한일가정 축복을 받으니
조금씩 마음들이 열리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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