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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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롭고 아름다운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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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꼭두 새벽 눈을 뜨면 약속이나 한 듯
홈을 열고 문을 들어선다
설렘 속에 첫 만남으로 오늘도
형제자매님들의 동정을 그려본다.
함께하는 시간만큼
아름다운 향기는 더해가고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기에
언제나 늘 고마움에 감사하지요.
핑크빛 향기로 가득한 홈
행복과 아름다움으로 둘러싸인 숲
참사랑으로 곱게 펼쳐진 눈부신 바다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사랑으로
싱그러운 속삭임이 되어 버리고
얼굴 가득히 미소가 어리는
참사랑과 천륜의 정이 넘쳐 나는
너와 나 우리가 되어 버린다.
서로 함께 한다는 이유로
친구요 연인이기에 행복에 취해
장미향 그윽한
한 편의 시를 읊조릴 수 있어 행복하다.
삶의 향기가 소중한 인연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고
짙은 향으로 삶의 휴식처가 되는
홈의 향기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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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정해관님의 댓글
아직도 존형님께서는 뭔가 풀리시지 아니한 사연이 있으시나 봅니다.
우리 홈이야말로 '불편부당'을 세계일보의 사시처럼 지키는 곳이라 생각하는데,
어떤 점이 존형님의 마음에 거스리게 되셨는지 안타깝습니다.
불편부당하되, 아무리 개성적인 의견이라도 자신의 생각이 '지나치면' 좀 삼가하라는 지적 때문에 최근 관심이 좀 멀어진줄 압니다. (사실 경험칙으로 '자유자재'를 북돋우어야지 자꾸 어떤 입맛에 맞게 길들이려하면, 월사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무관심해 질 수 밖에 없음을 주장합니다만)
존형님! "빠삐용" 입니다요...
우리 홈이야말로 '불편부당'을 세계일보의 사시처럼 지키는 곳이라 생각하는데,
어떤 점이 존형님의 마음에 거스리게 되셨는지 안타깝습니다.
불편부당하되, 아무리 개성적인 의견이라도 자신의 생각이 '지나치면' 좀 삼가하라는 지적 때문에 최근 관심이 좀 멀어진줄 압니다. (사실 경험칙으로 '자유자재'를 북돋우어야지 자꾸 어떤 입맛에 맞게 길들이려하면, 월사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무관심해 질 수 밖에 없음을 주장합니다만)
존형님! "빠삐용"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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