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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수기] 분류

婦人 會長 고 종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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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 한시에 태어난 1800 쌍둥이 가정들,

섭리의 파도를 넘고 넘기를 서른 두 고개

꽃 다운 청춘 나 모르게 변히여 반 백을 훨씬 지나 흰머리 날리니

아 이구 다리야. 허리야 .엉겁결에 중얼거려 지는 나이 입니다.

세월 만큼이나 사심 아닌 公人의 모습으로 완숙을 향하여 가야 하는 心情 이지요.

어느새 손주들이 채칙하는 세월을 맞이 하였습니다.

總會 즈음하여 부족한 저 에게 들려오는 응원에 목소리는

꽉~~찬 나의 일과를 핑계 로 변명 해 봤으나

두번은 사양 했고 세번은 그리 못 하겠어서

그래도 공인되라 는 박수에 못이겨 커다란 자리 부인회 장 직 에 임 하였어요.

무거운 마음과 미숙한 自身이 부끄럽기 그지 없으나,

너 아니면 나. 이번 아니면 다음에 해야 하는 일이 라면

하나님의 커다란 은총으로 받아 감당 해야 할줄 생각습니다.

개성이 다르듯 모양도 차이가 있겠지요.

지난 세월 부인회장직을 맡아 수고 하신 모든 분들 께 감사드립니다.

닦아놓은 터전에서 보답하는 의미로

攝理의 중요성을 알고 성심을 다 하고져 노력 하겠습니다.

중앙회 에서 추진 하는 모든 일들에 적극 협조 하며

부인회의 화합과 사랑 담은 봉사의 길을 찾아 가렵니다.

그리고 우리 홈페지의 활성화는 필수 입니다.

가입회원이 현재 410명

비가입자도 선배님들 이나 해외 食口 ,

그리고 평화대사 님들 까지도 많이 오시는 홈이니 만큼

격려와 사랑 넘치는 공간 이 되도록 協助 해주시기 바랍니다.

1800 家庭 18 代 임원들이 하나되어 둥글 둥글 잘 돌아갈수 있도록

안주인 노릇을 해 보렵니다..

대단히 感射 합니다.

2007 년 5 월 15 일

高 鐘 宇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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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진혜숙님의 댓글

18가정 18대 부인회장이 되신 고종우언니 축하합니다.
힘차게 박수를 칩니다. ~ ~ ~

고종우님의 댓글

아우야 윤정화 아우야
보내준 폰고리 소중히 여기며 잘하고 다녔는데
어던 평화 대사님이 자기가 사 준거로 바꾸라 해서~~
그러나 그 정성은 잊지 않고 있었죠.
총총히 들려 선배님들 한테 주는 격려는
우리가 젊어지는 요소로 작용 합니다.
제발 제발 거르지 말고 들려 주세요.

고종우님의 댓글

순자사모와 나는 평수가 있어 홈에 들어오면
홈이 가득차게 만들어야 하는 의무감 느끼지 않나요?

나의 그 니트 어버이 날에 셋째 딸이 사준건데
유난히 보인것은 빤짝이가 들어 있더라구요.
아~`예쁜 우리 셋째딸 ~~덕분에
뻔쩍 뻔쩍~~~

김순자님의 댓글

고종우님 !축하와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날따라 유난히 아름다워 보이셨습니다.
니트 투피스 때문만은 아닌 천운이 함께 하시어서인지
후광이 빛나더이다.
쫙 쫙 쫙 박수입니다.

조규성님의 댓글

고종우 부인회장님 !
1800축복가정회의 18대 가정회를 은혜롭고 재미있고 아름답고 신나게 함께 꾸려나갑시다. 축하드리며 감사의 글 올립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형근님 훌륭한 형님을 두셨습니다.
그분은 자선 사업을 많이 하시는 분으로 유명 하지요.
우리 홈에 잦은 왕래를 부탁 드릴깨요.

김형근님의 댓글

1818 !
뭔가 욕하는 것같구요.
뭔가 일할려고 몸부림치면서 하는말 갔습니다.
십팔십팔(1818)
부인회장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형님도 18가정입니다.]
이번에 부회장이 되셨습니다.
김천수님이십니다.
열심히하셔요.

고종우님의 댓글

양영희 언니 홈을 가득 채워 주세요.
크게 도와주는 제목이 될겁니다.
요즘은 날로 날로 글 솜씨도 상승하여 은혜가 넘치고 있어요.

박신자님의 홈사랑과 능력은 이길자 없을꺼여요.
역대 부인회장님으로 이 후배를 잘 도와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두분을 믿습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부인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모쪼록 맡은 임기 동안 잘 평정하시어 은혜로운 분위기속에
새롭게 탄생하는 부인회를 이끄시소서!

고종우님의 댓글

영희님 한바구니 사랑과 명렬 오라버니 든든한 빽에
신 사모님 기도 까지 삼 박자가 운세를 앞당겨 주고 있습니다.
아~~~주 입니다.

kang il soon님의 댓글

18가정에 18대라...! 쌍18이 갖는 의미는 36으로 가겠네요, 그렇기에 원화원(圓和苑)의
신문명, 희년의 왕자 왕녀 된 18대 인원진에 하나님의 전체, 전반, 전능, 전권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축원 합니다. 특별히 환태평양 문명권시대가 여성시대라 하셨으니 어머니의 모성에 사랑이 온누리 온 천주에 차고 넘치시기를 다시 한번 축원 합니다. (신두호 + 강일순).

양영희님의 댓글

1800가정 부인회장님 참 든든 합니다.
천일국 7년 희년을 맞아 최고의 해가 되듯이
우리 18가정회도 최고가 되도록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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