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그리움 작성자 정보 소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878 조회 작성일2011.08.15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그리움 후목/소 상호 나만의 것 오늘에 소속인 것이 아니라 어제의 짜맨 옷 그 곳은 눈물이 있지만 웃음으로 담아두기는 어려울 듯 나는 멀리서 그림을 그렸고 뜨는 해 아침을 그리려다 망쳐버려 서러운 구름을 내려 걸었다 바람으로 날리려다 울어버린 가슴 하늘에서 내려온 폭포 바다에서 솟는 태양 같은 눈망울이 큰 황소의 껌벅거림으로 발갛게 그린다. 그림은 산산이 부서저도 좋다 그림은 너무나 먼 거리서 다가오는 날려 버릴 것 같은 삶의 앉을 길이다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난다. 그래 그렇게 살아라.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 개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8.17 07:16 마음을 살찌우는 시 잘 읽었습니다. 마음을 살찌우는 시<br /> 잘 읽었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8.16 20:36 열린 마음, 정겨운 눈, 따뜻한 가슴이라야 타인의 고뇌도 보이고 무엇인가를 헤아릴 수 있겠지요. 그리함으로 연민의 정감이 넘쳐 사랑이 되고, 삶의 강물이 되어 풍요로워지이로다. 열린 마음, <br /> 정겨운 눈,<br /> <br /> 따뜻한 가슴이라야<br /> 타인의 <br /> 고뇌도 보이고 <br /> <br /> 무엇인가를<br /> 헤아릴 수 있겠지요.<br /> <br /> 그리함으로<br /> <br /> <br /> 연민의 정감이 넘쳐 사랑이 되고,<br /> 삶의 강물이 되어 풍요로워지이로다. <br /> <br /> <br /> 성호갑님의 댓글 성호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8.16 09:42 오늘의 시는 마음에 변화를 촉구합니다. 오늘의 시는 마음에 변화를 촉구합니다.<br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제물 위에 춤추는 자 누구인가 작성일 2011.08.27 다음 여름의 꿈 작성일 2011.08.07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8.17 07:16 마음을 살찌우는 시 잘 읽었습니다. 마음을 살찌우는 시<br /> 잘 읽었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8.16 20:36 열린 마음, 정겨운 눈, 따뜻한 가슴이라야 타인의 고뇌도 보이고 무엇인가를 헤아릴 수 있겠지요. 그리함으로 연민의 정감이 넘쳐 사랑이 되고, 삶의 강물이 되어 풍요로워지이로다. 열린 마음, <br /> 정겨운 눈,<br /> <br /> 따뜻한 가슴이라야<br /> 타인의 <br /> 고뇌도 보이고 <br /> <br /> 무엇인가를<br /> 헤아릴 수 있겠지요.<br /> <br /> 그리함으로<br /> <br /> <br /> 연민의 정감이 넘쳐 사랑이 되고,<br /> 삶의 강물이 되어 풍요로워지이로다. <br /> <br /> <br />
성호갑님의 댓글 성호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8.16 09:42 오늘의 시는 마음에 변화를 촉구합니다. 오늘의 시는 마음에 변화를 촉구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