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한다는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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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 돈을 벌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그 돈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일을 한다는 것은 그 돈을 받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는 것입니다.
몇시부터 몇시 까지는 그 공간에 붙들려서 그일을 해주어야 하고
거기 묶여 있는다는 뜻도 되겠습니다.
즉~~~~일을 한다는것은 시간을 내마음대로 못하는 것이지요.
돈받을때는 너무 기분 좋습니다.
생활도 조금은 나아지고 지갑 사정이 조금은 넉넉해지니 돈을 쓸때
아주 편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월급쟁이는 사는것이 그 월급을 받아야 하니 그 시간에 거기서
그일만 해야 하니~~~
하루 몇시간은 자유가 없습니다.
젊은날은 그런일들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또는 아이들 교육비를 위해
꼭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자기가 자본이 있어서 무슨 장사나 개인 비지네스를 하지 않는한 말입니다.
개인 비지네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친구 한 사람은 임지때 둘째 가라면 서러울 만큼
골수 분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지식 하기가 2세는 모두 얼굴도 참부모님
두분 닮아야 한다고 주장을 할정도였지요.
그건 아니다 하고 우기면 제 신앙이 약해서 그렇대나 말도 안되는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곧잘 했지요.
누구 보다도 어떤 상황에도 나는 다른 대원들 보다 지갑이두둑했었는데
내가 신앙이 안좋아서 돈이라도 없으면 교회서 나간댑니다.
그러더니 30 년후인 지금 그녀는 식당을 하는데 식당문열어야 한다고
교회를 안나온지 20년쯤 되나 봅니다.
하루 문닫으면 50 만원에서 100백만원이 날아 간대요
인생의 목적이 창조원리 에 나오는 3대축복이 아니고 인생의 목적이 식당문여는것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렇듯 돈을 번다는 것은 그렇습니다.
월급을 받아도 내 사업을 해도 돈 때문에 묶이는 그런 팔자가 되어 버리네요.
내가 안벌면 가족의 생계가 위험하다면야 당연히 시간에 묶여 직장생활을 해야 하지만
꼭 그렇게 안해도 입에 풀칠을 할 수 있으면 그냥 놓아버리는 것이 그나마 중년을
시간속에 묶이지 않는 길이 될것 입니다.
돈이야 여태 벌었는데 이나이에 ~~~~~하긴 이런 내생각이 귀신 씻나락인지두
모르지만요.....저는 3개월간 누구집 애보느라고 참 많은 것을 놓치고 잃어 버리고
해서 여름 방학이 되면 나를 해방시키려고 합니다.
산에도 못가고 들에도 못가고 바다에도 못가고 여행을 죄다 최소해 버렸으니
건강도 더 나빠지고 그러니 얼굴 표정도 사진을 찍기 싫을 만큼 안좋습니다.
웃기도 싫고 ~~~~눈만 뜨면 어딜 가야 하니 내원참~~~
즐거운 직장 생활이 아니라 지겨운 직장생활로 느껴지는 것은 너무 편하기 때문입니다.
편한건 질색이거든요,바빠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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