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춥다.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아침 부터 웅크리고 도대체 올겨울을 참 춥다
거리는 한산 하고 ~~~
간혹 보이는 사람들은 걸음 걸이가 빠르다
하루종일 누워서 딩굴 거리고 드라마를 본다.
정말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는지~~~
점심에 누군가 고구마 먹으러 오랜다.
난 요즘 한국말 보다 일본어를 더 많이 하고 산다.
일본 언니들 속에 자주 같이 놀기 때문이다.
요즘엔 저녁마다 천복궁에 가는편이다. 참부모님 억만세 ~~
라고 외치며 에너지를 보내는 예배에 가기 위해서이다.
신앙 좋고 변 함없는 훌륭한 영등포 부인회장님 께서 나를 태워 가지고
간다.
거의 안빠지고 가는 부인회장 부부는 가까이 사는 식구들을 태워 가지고 간다.
집에 올때는 또 타고올 차가 더많다. 5층에 사는 선교사님들 봉고차이다
서양 사람들이라서 거긴 또 영어만 해야 하고 그래서 불편하다
일본어는 술술 나오는데 영어는 잘못하니`~~또 이실장님도 우리건물에
살고 계셔서 언제든지 태워 주신다고 하시고~~
복두 많다. 그런데 아주 춥다. 너무 추워서 어느땐 결석 하고 싶은데
집에 있는한은 간다.
다른모임이 있어서 그시간에 천복궁에 못가면 할수없고`~
세계회장님의 애절한 기도 소리가 너무도 내가슴을 울린다 .
30 년 목회한분들의 기도 보다 5년목회 하신 <정확히 모르지만> 세계회장님이
더 신뢰가 가니~~~아마 참자녀라서 그럴까?
너무도 부부가 아름다워서 눈이 부신다. 축사장님도 아주 똑같다.
어디서 저런 야곱 같은 분이 태어나셧을까셨을까?
아니지 믿음은 노아이고 아브라함이고 예수님이고 어디다 비길데가 없다
그분의 흐느끼는 한마디는 식구들의 가슴을 적셔온다.
통일가가 부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더이상울지마십시요~~~
자아 지금 다시 천복궁에 가기위해 이글을 줄입니다.
참부모님 억만세에~~~~
관련자료
고종우님의 댓글
세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여수에서 부터 받은 은혜와 영적 체험담의 간증을 들으며 많이들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앞으로는 간증이 많은 교회로 바뀔것 같은 예감 입니다.
성령치유 참석 많이 하시는 노숙님의 간증도 기대 합니다.
날씨가 추어 활동량이 줄어 체중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밖에 있으면 집에가고 싶고 집에 있으면 이불속으로 들어 가고 싶고
그담은 당연히 잠에 빠지고 때 되면 또 밥먹고 큰일났습니다.
포근한 날씨만 돼봐라 산으로 들로 뛰어 나가 망아지처럼 뛸꺼니까.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