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친 구**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245 조회 작성일2007.02.01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친구 / 尹 甲 鉉 낭송 장대현 친구는 고소한 청국장 맛이 오래가듯 마음에 두어도 무례하지 않은 친구이고 싶습니다 친구여! 늘 넣고 다닌 양복 안 주머니 묵주처럼 소중함을 깨우치게 합니다 친구는 인연의 끈을 부여잡은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사랑이며 덕행입니다 친구여! 가끔은 아주 가끔은 맛을 느끼고 즐기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친구는 늘 변함없는 고소함과 우정에서 나를 발견합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 개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02 21:30 친구는 간절함이 묻어날때 심정적 공유가 되어야 제 맛이지요. 동문서답하는 친구자리는 아니었는지 돌아봅니다. 친구는 간절함이 묻어날때 <br /> 심정적 공유가 되어야 제 맛이지요.<br /> 동문서답하는 친구자리는 아니었는지<br /> 돌아봅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양형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01 21:26 고종우 자매님과 형제여! 우리는 청국장, 양복, 인연의끈, 가끔은 아주 가끔은 맛을 즐기는 친구와 형제는 영원히 변함없는 우리 형제자매라 생각하네요 윤갑현 시인은 나의 중,고등학교 선배님의 시를 오랫만에 감상함니다 아 -----주 아-----주 아 ------주. <br /> 고종우 자매님과 형제여!<br /> 우리는 청국장, 양복, 인연의끈, 가끔은 아주 가끔은 맛을 즐기는<br /> 친구와 형제는 영원히 변함없는 우리 형제자매라 생각하네요<br /> 윤갑현 시인은 나의 중,고등학교 선배님의 시를 오랫만에<br /> 감상함니다 <br /> 아 -----주 아-----주 아 ------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변화와 적응 작성일 2007.02.03 다음 보고 싶은 얼굴 작성일 2007.01.29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02 21:30 친구는 간절함이 묻어날때 심정적 공유가 되어야 제 맛이지요. 동문서답하는 친구자리는 아니었는지 돌아봅니다. 친구는 간절함이 묻어날때 <br /> 심정적 공유가 되어야 제 맛이지요.<br /> 동문서답하는 친구자리는 아니었는지<br /> 돌아봅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양형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01 21:26 고종우 자매님과 형제여! 우리는 청국장, 양복, 인연의끈, 가끔은 아주 가끔은 맛을 즐기는 친구와 형제는 영원히 변함없는 우리 형제자매라 생각하네요 윤갑현 시인은 나의 중,고등학교 선배님의 시를 오랫만에 감상함니다 아 -----주 아-----주 아 ------주. <br /> 고종우 자매님과 형제여!<br /> 우리는 청국장, 양복, 인연의끈, 가끔은 아주 가끔은 맛을 즐기는<br /> 친구와 형제는 영원히 변함없는 우리 형제자매라 생각하네요<br /> 윤갑현 시인은 나의 중,고등학교 선배님의 시를 오랫만에<br /> 감상함니다 <br /> 아 -----주 아-----주 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