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글마당
[수필/일기] 분류

2010년 12월 29일 충북교구 공직자 회의

컨텐츠 정보

본문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 2010년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보은 속리산에서 1800가정 총회 하여 주심은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1800가정 형님들 2011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충북소식을 일기 글 페이지에 올립니다.

1800가정 모든 형님들 크신 지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행복 하십시요.

--------------다 음 ; 충북교구 소식-------

<충북> 충북교구 연말 결산 회의 및 신년도 목표 보고 회의

<촬영;보은교회장, 사진;충북교구 회의장면 충북교구 회의실 , 폭설, 힌눈에덮인 보은교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2월 29일 교구회의 12월 활동보고 및 새해 새출발 계획보고회 1년동안 교회장들 수고했다고 교구장님 께서 선물도 기증충북교구(교구장 ; 백영국); 은 2010년 12월 29일 청주시상당구 문화동 충북 교구본부에서 조형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충북교구 공직자 및 세계평화여성연합 충북 각 군 지부장 들 40여명이 참석 2010년을 마무리하고 2011년을 새롭게 출발 하자고 다짐 했다.

조형희 사무국장의사회로 괴산교회 한석수 교회장의 기도 교구장님의 말씀이 있었다. 백영국 교구장은 말씀을 통해 “충북교구가 천일국 건설에 앞장서는 충북교구 공직자 여러분이 되고, 대한민국에 중심 위치에 있는 충북교구가 천일국 건설의 중심역활을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했다.”

또한 “충청권의 폭설로 인해 미끄러운데 공직자회의에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하여 기쁘다며, 충주 온천 에서 1박2일 회의를 하려다 교구본부로 장소를 옮긴 것을 이해하여 달라고 했다.”

“대한민국은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폭격사건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 했듯이 8대 교본 교재 선정과 하나님 말씀 선포대회 2월과 10월의 축복식 등의 큰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바쁜 2010년 한해였다며, 수고해주신 충북교구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 격려했다.

보고 및 신년도 계획 보고는 옥천 (교회장;문영기), 청주 (교회장 강석중, 부교회장이 보고;구인준), 청원 (교회장;이재문), 오송 (교회장;이몽룡 대리참석 오송사모의 보고), 광혜원교회 (교회장 ;이상순), 영동 (교회장; 한인수), 괴산 (교회장;한석수),금왕 (교회장;이상헌), 보은 (교회장;박구용), 미원 (교회장; 이성환), 진천 (교회장;정상윤), 증평 (교회장;김홍일), 음성 (교회장; 연연훈), 제천,단양 (교회장; 진장진), 남일 (교회장; 김경애) 순으로 보고회를 은혜 스럽게 마쳤다.

충북 UPF 사무처장 안효범씨는 이날 회의에 참석 “충북목회자 여러분이 충북 UPF 상임고문입니다. 충북교구 교회장 여러분들이 교회발전과 아울러 UPF 발전에 협조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충북교구 향후회 모임에서 교구내 성적이 우수한 가정형편이 좀어려운 자녀들에게 5명 선발 매년 3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는데 충북교구 교회장 들이 추천해달라고 했다.

또한 천복궁 에리까와 일본여성회장이 충북교구 어려운 한일가정 식구 4가정에게 이불을 선물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는 충북교구 사무국에서 준비한 음료와 과일 다과 등을 나누며 연말 망년회와 같은2010년의 마지막달의 공직자회의 였다.

충북교구 목회자 회의는 언제나 화동회 와 같은 분위기이다. 다른 교구에서 찿아볼수 없는 회의이라고, 엮시 충청도 양반고을 같다고 제천교회 진장진 교회장은 충청도 목회자와 사모들을 칭찬 화동하는 분위기 였으며, 교회장과 목회자들 모두는 싸우나를 못하고 폭설 때문에 족구시합을 못해 아쉬어 했다.

충북교구 공직자들 모두는 전도와 축복, 식구가정 방문 심방 교회섭리단체와 협력 전도로 결실 맺기 등에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며, 참사랑을 실천하는 교구, 전도에 앞장서는 충북교구, 봉사하는 충북교구가 되고, 천일국 건설에 에앞장 서며, 충북의 각 교회들은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사랑받는 효자 효녀가 모두 되자고 결의 했다.

<충북> 천일국 기자 박구용 < 010-3255-2411>

성화16회 guyong18@naver.com

관련자료

댓글 2

박구용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정해관형님 2011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새해에도 형님의 크신 지도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12월 31일
속리산 자락 보은에서 박구용 올림

정해관님의 댓글

한때 포항에서 용광로 같은 열혈동지 한 분이 매우 열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수행해서 많은 감동을 주었는데, 이제는 속리의 고장 보은에서 나이들어감을 잊게하는 동지가 있어 마음 든든 합니다. 소싯적 삼국지에 매료되어 촉나라 오호장군들의 활약상에 신나햇었는데, 아마도 구용님은 그중 노장 황충장군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이곳에서는 형님들이라 하지만, 공직자 사회에서는 나이든 용감한 용장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사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