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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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입니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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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 정성을 기업체 가족들도 수련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조금 다르나 여기도 같이 고생하는 의미로 한방에 3가족씩
들어 있습니다. 청해 가든보다는 좀 낫기는 하나 사람들이 여기도 많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사우나를 좀 할수 있어서 조금 낫습니다.
여기 저기 감기들이 들어서 조심 조심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용산에서 KTX 타고 왔는데 남쪽으로 내려 올수록 하연눈이 쌓여 있는것 입니다.
그런데 여수에 오니 역시 서울 보다 따듯 합니다.서울 서는 안입던 모피 코트를
꺼내서 입고 다녔습니다만 그걸 입고 왔으면 조금은 챙피를 당할 뻔 했네요.
수련은 참 좋습니다. 욕시 원리 강의는 자꾸 들어야 내 자신을 다시 점검 하고
천지인 참부모님에 대한 절대 적인 믿음이 강해 집니다.
문을 열면 보이는 아름다운 여수 앞바다가 정말 환상입니다.
이번달에 산에 못따라가니 서운합니다만 다음달엔 꼭 무슨일이 없기를 빕니다.
다시 만날때 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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