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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지쳐 있을때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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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문정현님의 댓글

주말의 오후시간입니다.
1월은 시속 1킬로 속도일까 싶었는데
왕걸음 띄지 않으면 천만에 콩떡인가 싶습니다.
뛰어라 뛰어 요이땅 !~~ 헥헥

문정현님의 댓글

오랜지인이지만 한 동안 침묵속에 묻혀 있던
인생 선배가 전화를 주셨습니다.
.
.
가족 안부를 묻고 자주 연락을 주고 받지는
않지만, 이름자 생각만 해도 반가움이 한 자리
차지하고 있다고 한해의 건승을 다독여 주셨습니다.

새해 문안으로 주변의 인연을 돌아보게 됩니다.
.
.
고운 이름으로
반가운 이름으로
사랑 받는 이름으로
좋은 소식 전하고 싶은 이름으로
그렇게 2007년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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