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회와 춘천교회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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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회와 보은교회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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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구(교구장; 백영국)은 2010년 10월 22일 오전11시 충북교구 보은교회 성전에서 춘천교회(교회장; 김동호)식구들과 보은교회(교회장;박구용)식구들이 충북교구 영동교회 교회장지준범의 사회로 자매결연증서를 주고받고 은혜로운 자매결연을 맺었다.
협회장님의 방침대로 상위권 교회와 지방 어려운 교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천일국 백성의 심정을 공유하고 세계는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장이였다.
협회장님께서 지방순회를 하시고 지방교회의 어려운 실정을 감안 상위권 교회와 어려운 교회를 묶어 교회 심정공동체를 이루고저 협회에서 시행한 것이다.
자매결연은 지난달 전국 교구장님 회의 때 추첨에 의해 맺어진 것인데 10월10일 10.14축복식과, 가인아벨 원구피스컵, 피스퀸컵 행사관계로 식구 전체가 모여 자매결연을 하려다 임원진만 모여 자매결연을 했다.
지준범 충북영동 교회장의 사회로 백영국 교구장의 기도, 보은교회장의 인사, 춘천교회장의 말씀, 백영국 충북교구장의 축사, 백영국 교구장의 축도의 순으로 자매결연을 마치고 점심식사와 화동, 좌담회 사진 촬영 등를 하고 춘천교회 재직회장의 간증을 듯는 귀한 시간도 가졌다.
백영국 충북교구장은 축사를 통해 천일국 생활은 “머리로만 알고 마음으로만 아는 신앙인이 아니라 춘천교회식구님들 처럼 남을 도와주고 참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발전 하고 되있다며, 충북교구장으로써 춘천교회 식구들에게 보은교회를 도와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보은교회도 빨리 성장 발전하여 자립을 하고 다른 교회를 도와 줄 수 있는 교회로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라고 했다.”
춘천교회 전효택 재직회장은 간증을 통해 “하나님은 마음 준비가 되어 있을 때 복을 주시며, 강원도에서 11조를 제일 많이 하는 장로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기도의 응답을 주셨다며 교회를 위해 물질을 쓸 때 하나님은 무한히 복을 주신다고 간증 했다.”
춘천교회는 매월 500.000원씩 보은교회를 잠정적으로 1년간 도와주기로 했다.
강원교구 내 어려운 교회와 춘천교회 어려운 교회 한가정도 매월 돕기로 했다고 김동호목사는 말씀을 통해 강조 남을 돕는 자만이 복을 받을수있다고 했다.
이에 힘입어 보은교회는 730만원을 들여 19일부터 21일까지 지붕공사를 끝내고자매결연을 하는 뜻깊은 날 마무리 공사를 했다.
보은교회는 유일하게 통일교회가 기성교회 장로교가 이단교회라고 불리웠던 보은군 마로면 적암리 마을이 있다.
보은교회는 이요한 목사님이 개척을 나와 교회가 시작된 곳이다.
“보은교회는 1961년 10월 1일 전국적으로 2개군을 1개 지역으로 하여 보은군을 영동에서 청주지역으로 편입 되었다. 초대지역장 으로는 신 창조 목사이다”
현재 박구용 교회장이 28대 교회장이다. < 보은통일교 역사 사료집 참조>
보은통일교회가 처음 출발한 마로면과 속리산 법주사33미터 미륵부처님 800년된 정이품송, 600년으로 추정되는 출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여자 생기기 모양의 정이품송 부인소나무 등을 관광을하고 춘천교회장님의 기도와 보은교회장의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춘천교회와 보은교회만세 의 만세삼찬을 외치고 아쉬운 작별을 했다.
22일밤 박구용교회장은 참부모님이 나타나셔서 춘천교회와 보은교회 식구들에게 종이를 찢어서 나누어 주시드니 한참 무었인가 색각하시드니 썪지 않는 퍼즐 맞추기 (초등학생들 께임 하는것) 큰판을 하나씩 주시드니 하나씩 가지고 있다.1년에 한번씩 두교회가 만나 퍼즐을 맞추어 보라고 했다.
아마도 퍼즐 맞추기는 몇 개만 빠져도 안 맞으니까 모두 함께 뜻길을 가야 하는 뜻으로도 생각해 본다.
1975년 12월 31일날 준공된 A타입의 보은교회는 계단공사(3천만원)와 민원제기로 위험한 언덕위의 나무제거 교회마당 가로등 공사 길확장공사, 오수폐수공사등 만은 공사를 했으나 공사는 계속되어 선전바닥과 벽 창틀 문 등을 리모델링 할일 이 많이 남아 있다. 참부모님이 지어주신 A타입 교회를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들어간다. 그러나 유지 보존 해야 한다.
춘천교회 임원진과 보은교회장내외는 보은은 전국에서 동학농민 운동이 가장 크게 일어난 곳이라고 소개, 보은에다 전봉준 선생이 천국을 만들려고 했었다는 곳 10만평의 동학공원을 둘러 보고 우리 통일교회도 전국적으로 천일국의 에덴동산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2010년 10월 23일
피스퀸스컵 결승전날 한국의 승리를 기도하며 보은에서...............
<충북> 천일국 기자 박구용 010-3255-2411 , guyong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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