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글마당
[시] 분류

난 향기

컨텐츠 정보

본문

   난 향기 


아파트 베란다에 이것저것 몇개의 
난 화분이 있다.

지난겨울 몹씨 추웠는데도 
지금괭장히 싱싱하다
10여일전 화분하나에서 난꽃
3송이가 하얐게 피었다.

은은한 그 향기가 하두좋아 
요즘 집에 있을땐 신문 잡지등을 
그 난 옆에서 읽기도 한다.

이번 처럼 난향기를 제대로 맡은 적은 
별로 많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난을 
그렇게도 좋아하나보다.

이 향기가 참 좋아  
사진도 찍어 놓았다.

 



                                
   난 향기 
 
 
아파트 베란다에 이것저것 몇개의 
난 화분이 있다.
지난겨울 몹씨 추웠는데도 
지금괭장히 싱싱하다

10여일전 화분하나에서 난꽃
3송이가 하얐게 피었다.

은은한 그 향기가 하두좋아 
요즘 집에 있을땐 신문 잡지등을 
그 난 옆에서 읽기도 한다.

이번 처럼 난향기를 제대로 맡은 적은 
별로 많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모든이 들이 난을 
그렇게도 좋아 하나 보다.

이 향기가 참 좋아  
사진도 찍어 놓았다.

                                    

간단히 생각 나는 데로 한번 써보았습니다.

어떻게하면 글을 잘 쓸수 있을까요 ?

 
 

관련자료

댓글 12

황을님님의 댓글

그속에 명렬선배님 부부사진이 있으면
더 좋았을껄
난형기에 젖어
나도 시인이 됩니다.
좋은님은
참 생각에서 예쁜영상만 떠 오릅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난 솔직히 난에 대하여 문외한이지만 난을 애호하는 친구가 있다.
향기가 은은히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한 고고한 자태의 한 송이 난꽃!
기운차게 새 생명으로 기개를 펼치는 상큼한 한 촉의 값어치가 대지와 같으랴
좋게는 수백에서 오륙천 만원까지 호가한다니 대단한 값어치이어라
은근한 욕심에 물을 자주 주며는 욕심이 화근이 되는 것을
글쎄 하면서 고개를 저을 때는 이미 늦으리라
잘만 기른다면 노후대책이 보장되는 귀한 보험 상품의 꽃!
보고 만지지 말며 가만히 다정한 정으로 속삭여주는 사랑이 필요한 꽃!
고사리 같은 손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먼지만 털어주면서
갑자기 꽃 피우려는 욕심만 버린다면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노래하는 꽃!
니가 이뿌나? 내가 이뿌나 시샘도 버리고 오직 주인에 대하여 순수함을 주는 꽃!
다음해도 그 다음해도 님을 향하여 살포시 고개를 내밀며 방긋 윙크하는 꽃!





고종우님의 댓글

솔직하고 꾸밈없고 있는 그대로
나도 그런글이 좋아요.
누구나 개성이 다르듯 생각도 다르고
표현도 다르고 소중하게 받아드려 집니다.
자꾸쓰다 재미가 쏠쏠 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애호가 아니래도 그윽한 향기가 홈에 가득 번짐을
느끼옵니다.

위원장님의 인품의 향기가 어우러지니 금상첨화이군요.

유노숙님의 댓글

오타정정
형식의 구애없이
잘 쓰시는 것입니다

급하게 한자 적고 북쪽에 가서 친구와 놀다 오니 원~~~오타투성이네요
근데 진짜 이만 하면 잘쓰셨습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그렇습니까 ?
攝理史의 貴하고 貴重하신 분들이 노력해 보라 하시니
가끔 서투르지만, 사는대로 그리고 내모습 그대로 가끔 써보겠습니다.
앞뒤 문맥이 잘맞지 안더라도 이해들 해 주실거죠 ? ^_^

박순철님의 댓글

유노숙 권사가 잘 쓰셨다고 하면 잘 쓰신 겁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꾸 쓰면 자기도 모르게 번쩍이는 귀절이 나옵니다.
그런데 수필보다는 시를 먼저 지어 보아야 다른 글도 잘 쓰게 됩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마지막 귀절 ---
이 향기가 참 좋아
사진도 찍어 놓았다.

대단한 실력입니다.
향기를 사진으로 찍어 놓았다로 해석됩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아주 잘쓰셨습니다.
가식이 하나도 없습니다.
글이란 형시의 구애 없이 읽는 사람들이 편안한 느낌을 받으면 절쓰시는 것입니다
자꾸 쓰십시요..기대 합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