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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직자수양회 10.10.축복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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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010년 10월 10일 축복승리를 위한 결의와 다짐

충북교구(교구장;백영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상속받자” 는

주제로 2010년 7월 27일 -28일 2일간의 교구공직자가정 수양회 및 충북교구 7월 회의를 개최했다.

27일10시에는 미원 교회에서 월말회의를 갖고 10월 10일 참부모님 천주축복식 승리를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28일은 화양계곡 일대에서 기도회와 훈독회 및 족구시합과 물놀이 등으로 1박2일의 목회자수양회 및 충북교구 목회자 총회를 40여명이 하나가되어 충북교구 단결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 이였다.

월말 총회는 조형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각 교회장들의 10월10일 축복승리를 위한 믿음의보고 , 축복진행사항 축복대상 확정자, 축복서류 완료자. 축복준비 대상자, 축복비 납부자 등으로 구분 교구장에게 보고를 하며, 각교회장 들은 목표를 초과 달성하기로 결의했다.

10,10 참부모님천주축복식 충북교구 목표는 기성가정 450명 미혼 15명, 미혼2세12명 이다.

각교회별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괴산 36명 (미혼1명, 미혼2세 1명) 합계 38명

2) 미원 22명 (미혼1명, 미혼2세 1명) 합계 24명

3) 보은 21명 (미혼1명, 미혼2세 1명) 합계 23명

4) 영동 24명 (미혼1명, 미혼2세 1명) 합계 26명

5) 옥천 16명 (미혼1명, 미혼2세 1명) 합계 18명

6) 음성 37명 (미혼1명. 미혼2세 1명) 합계 39명

(금왕교회 포함)

7) 제천 28명 (미혼1명, 미혼2세 1명) 합계 30명

8) 증평 21명 (미혼1명, 미혼2세 1명) 합계 23명

9) 진천 40명 (미혼1명, 미혼2세 1명) 합계 42명

(광혜원교회 포함)

10) 청원 50명 (미혼2명, 미혼2세 1명)합계53명

(남일교회, 오송교회 포함)

11) 청주102명(미혼2명, 미혼2세 2명) 합계 106명

12) 충주교회 53명(미혼2명, 미혼2세 2명) 합계 57명

*. 위 충북교구의 각교회 축복가정 배출 목표 기준은 2009년도 재적인원, 예배, 헌금을 기준으로 목표를 분배한 것이다.

각교회 한곳 한곳이 승리로 이어질 때 2010년 10월10일 의 참부모님 천주축복식으로 이어진다고 결의하고 다짐하는 충북교구의 화합의 한마당 축제의 장 이였다.

7월 13일 충주에서 교구 회의를 할때는 충주교회식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염소전골로 푸짐한 대접을 받았는데, 이번 월말 회의는 7월 27일 - 28일 충북교구 공직자 수양회는 미원교회에서 돼지 한 마리를 헌물 하여 맛있게 먹는 푸짐한 잔치 였다.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가진 수양회 및 회의에서는 푸짐한 옥수수, 감자, 돼지로스구이 잔치가 최고였다.

*. 충북교구 공직자 친목회 소식;

또한 여러해 동안 충북교구 공직자 친목회를 위해 수고해온 친목회장(미원교회장; 이성환) 과 총무(음성교회장; 연영훈)은 인사를 통해 그동안의 충북교구 여러분이 각종 애경사와 모든일에 협조를 잘 해주어서 고맙다며 , 다음 회장단에는 회비납부 등 더 많은 협조를 아끼지 말아 달라고 했다.

백영국 교구장님은 “나도 충북교구의 공직자인데 충북교구 공직자 친목회에 당연히 가입하는 것이 아니냐며 한 말씀, 모든 공직자들이 만장일치로 교구장님도 친목회 회원으로 가입하시는 아름다움이 있었다.”

친목회 회장으로 추천을 받은 괴산교회(교회장; 한석수)와 영동교회장(교회장; 지준범)은 인사말을 통해 친목회 발전을 위해 봉사 하겠다고 후보자 연설을 한 후 무기명 투표를 했다.

회장에는 영동교회장 지준범 교회장이 친목회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총무는 만장일치로 조형희 교구사무국장을 선출했다.

7월 충북교구 공직자 월말회의 교구장님 말씀;

“127 일간의 참부모님 주관 세계지도자 특별교육을 받고 돌아온 충북의 지도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2010년 1월 13일 참부모님 천일국 완성 선포의 그날까지 죽기를 각오하고 총매진하여 전도에 힘쓰고, 각교회가 책임을 다하여 충북교구 목표인 기성가정 450쌍, 미혼1세가정 15쌍, 미혼2세가정 12쌍을 초과 달성하여 참부모님을 기쁘게 우리모두를 기쁘게 하자고 강조하셨다.

지난 충주교회에서 KPI 입력교육을 받은 것처럼 모든 행정을 신속 정확 차질이 없도록 계획을 잘 세워 지난 7월 20일부터 시작된 40일 전도 기간 동안에 열심히 전도하여 축복가정을 배출 하자고 당부 말씀을 주셨다.

성화학행들 전국 총회와 교구 수련회에 많은 참석을 시켜 내일의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며, 축복설명회를 열심히 하여 축복가정 배출에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여수세계해양지도자 40일 특별 수련회에 미 참석한 사람이 없도록 하고 참부모님의 내적, 외적 모든 섭리에 발맞추어 최선을 다하는 충북교구 양반고을에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당부 했다.

충북교구 이모저모;

몇칠전에 2세가 탄생한 금왕교회 (교회장 ;이상헌)장을 충북공직자 모두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교구장님께서 축하하는 금일봉을 주셨다.

진천교회(정상윤 :교회장)도 손주를 보았다고 기뻐하시며 모든 교회장들의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영동, 보은, 옥천교회는 충북영동대학에서 8월과9월 매주 목요일 1일 축복설명회를 하기로 했다.

지난해 가장 부흥회를 많이 한 충주교회도 축복설명회를 많이하는 길만이 축복을 많이 시킬 수 있는 길이라고 한인수 교회장이 강조 했다.

괴산교회장 (교회장; 한석수)은 괴산다문화가정의 활동사항을 충북 모든공직자 가족에게 준비한 자료를 파워 포인트로 설명하며 다문화 가정 등 사회활동으로 세상에 파고 들어가 세상에 인정 받는 우뚝 솟는 우리 충북교구가 되자고 했다.

족구시합;

27일 오후 A팀 B팀으로 나누어 5전 3승의 B의 승리로 끝을 맺였다. 또 5전3승 의 시합은 A팀의 승리로 끝났다.

28일은 A팀이 5전 3승으로 승리했다. 결승전은 21점 까지 올라가 결승답게 소낙비가 오는데도 끝까지 승부를 가리기위한 박빙의 족구 시합이였다.

교구장님이 속해있는 A팀은 결승 마지막 판에 끝날 무렵 8골까지 뒤지고 있었으나 B 팀이 방심한 틈을 타 8골을 제치고 큐스 까지 가는 치열한 싸움 끝에 백영국 교구장님이 속해 있는 A팀이5전 3승으로 족구시합은 끝을 맺었다.

족구시합은 목회자 사모들도 열열히 남편이 속해 있는 팀을 웅원해 화동과 충북교구의 단결된 참모습을 보였다.

진장진 제천교회장은 족구가 이렇게 재미 있는줄을 몰랐다며, 공직자 회의때마다 족구시합을 필히 하자고 제안했다.

충북교구는 교구회의를 마치면 축구나 족구시합을 하는 것이 이미 전통으로 되어왔다.

물놀이:

청주교회 부교회장 (부교회장; 구인준)가족은 초등학교 5학년과 유치원 자녀들까지 27일 오후 내내 물속에서 튜브를 타고 놀았어도 감기도 안걸리고 잘뛰어노는 모습은 아빠가 운동을 좋아 하니까 3세 자녀들이 튼튼하고 씩씩하게 잘자라고 공부도 잘한다고 모든 목회자들이 칭찬을 하였다.

잊지못할 화양계곡 노래방;

천일국 지도자는 노래도 운동도 전도도 축복대상자 배출도 자녀 많이 낳기도 모든 것을 잘해야 된다고 해서 많이 웃었다.

모처럼만에 노래방에 모든 공직자 부부가모여 신나는 디스코 메들리 건전가요, 흘러간 노래시합은 당연 청주교회 구인준 부교회장 사모가 1등 이라고충북교구 성가 경연대회 할때마다 성가경연대회 심사평을 하는 음성 연영훈 교회장이 평을 하여주었다.

이번 충북교구 공직자가족 수양회 및 7월말회의는 충북교구발전은 어느 한사람이나 어느 한교회 발전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충북이 대한민국 지형의 중심에 있듯이 충북교구가 대한민국 통일교 중에서 가장 으뜸이되고 중심이 되는 교구가 되자고 모든 공직자가족이 결의했다.

이번 수양회는 무었 보다 꼼꼼히 음식을 챙기며 이불 등 모든 것을 준비해준 청주교회 사모와 사무국장 가족, 그리고 모든 목회자 가족 사모들의 준비와 수고가 있었기에 이번수양회는 헤어지기 섭섭한 수양회 이었다.

교회로 로 돌아가는 길에 교구장님이 옥수수 한 자루씩을 사주셨다.

교구장님이 사주신 옥수수는 교회에온 식구님들과 나누어 먹는 재미는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 주었다.

다음달 충북교구 공직자회의는 보은교회에서 하기로 하고 8월회의는 더많은 전도와 축복대상자와 실적으로 하늘앞에 기쁨에 보고를 드리기로 하고 공직자 가족 수양회및 7월 월말회의를 은혜 충만 성령 충만한 천일국백성의 귀한 만남의장 이였다.

2010년 7월 29일

1800가정 성16회, 보은교회장이 1800가정 형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글을 올립니다.

<충북> 천일국 기자 박구용 guyong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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