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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수기] 분류

금요일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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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금**금동아~~은숙아~~몬난이왔따~~*

요**요즈음~~뜸해도~~잊이않았땅~~*

일**일요일~~모래쯤~~함만나뿌까~~*

즐거우시면 좋켓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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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존형님의 댓글

금요일이 지나면 연 이틀을 놀고 묵는다.

요즈음엔 왜 그런지 일하기는 싫은데 묵고 싶은 것은 많으니 병인가 하노라.

일찍이 눈이 밝은 사람들은 놀고 묵어도 걱정이 없지만

이제 와서 허무한 삶을 뒤돌아본들 무엇 하리까?

여차하면 금요일도 쉬는 날로 정해뿌릴까보다

행여나 그러면 고물장수가 잘 될려남?

복이라곤 없는 것 같은 내 인생의 삶에서

하늘에서 맺어준 옆지기 복순이랑 여러 님들이 계시다는게 복이면 큰 복이지

여기서 맺은 인연과 천분이란 귀한 맺음이 열매 맺어서

라라라라라라라라 천일국에서 맘 놓고 쉬어나 보세여~~~

~~~~이장원님 최고야!! 이순희님과 동급이야!!!!역시나 이씨가 잘한당께로요요요요~~~


정해관님의 댓글

금#이야 옥이야 길러놓은 자녀들!
요#놈의 봄바람 땜에
일#장춘몽이 되지는 않아얄텐데....축복에 목 말라야 하는 부모의 심정?

조항삼님의 댓글

노랫소리를 감상하노라니 더위가 썩 물러나네요.

이 ★ 이 풍진 세상에 잊을 만하면 나타나셔서

장 ★ 장명등처럼 오순도순홈을 밝혀주시는

원 ★ 원만한 덕망으로 향수를 뿌려주시는 장원님은

천일국의 장원임을 만인 앞에 선포하노라.

유노숙님의 댓글

하하하하하..디게 웃기고요 노래는 남좋슴당....
금 .....금 시계 찼따~~
요.....요새 누가 금시계 차냥?
일......일요일에 교회 와바 보여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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