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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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국 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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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7월 5일 인터넷이 끓어졌고 집을 옮겨야 하니 ...............
그래서 오프스 에 와서 오피스 컴으로 하니 이힛~~~~
이게 우쩐일??????
열리네용 ...열려라 참깨~~하지도 않았는데 지가 알아서 일팔홈이
확~~~열리네요...오메메 방가 방가...
우선 인사 올립니다
저는 아이 이사 때문에 이삿짐을 싸고 있습니다...
아주 분주하고 바쁜 나날이지만 왜이리 심심 한지 모르것습니다.
낼모레 워싱턴 친구들 한테 올라 가면 좀 재미있것지요 .
돌아 갈때 까지 안녕히 계십쇼. 저는 언제 어디서나 천복궁이 그립고
세계회장님과 축사장님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그리고 선배님들 하고 가는 산행이 그립구요.
다음달엔 서울에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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