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웅 훈사님의 간증 속에서

60년대 중반 입교 해서 목회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 떠나려고

보따리를 싸니 하느님의 음성이 들려와서 목회를 떠나지 마라고~~

그리고 다시 허리 디스크가 오고 몸이 아파서 고생하다가

은퇴를 하고 이제서야 공직에서 떠나는 구나 했다가

다시 세계회장님에게 발견되어 천복궁에서 훈사 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만번 경배 끝에 허라 디스크가 완치되어 기적을 체험 하고

계시며 은혜로운 공직을 하고 열심히 4대성현 주위를 돌고

기도를 하신 다고 합니다.

주한 외국식구들 예배에서 두분의 훈사님이 간증을 하셔서

한국 원로 선배님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은 예배시간이었습니다.

제 남편이 한국어의 모든것을 영어로 통역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는 다른 싸이클로 귀에 이어폰 끼고 통역을 듣고 있고 영어는

동시 통역 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어 예배는 영어를 배우고 싶은 많은 2세들이 오고 있습니다.

모든 가정에서 대학생들이 있으면 보내 주십시요

오색인종이 모여 드리는 영어 예배는 우리교회만이 있는 아주 특색있는

흐믓한 세계는 하나 ......한 하나님 아래 하나로 뭉친 참부모님의 영적 자녀들

축복 가정들의 단합된 모습 입니다.

기성제단에서 아마 가장 부러워 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기네들이 죽었다 깬들 이런 심정 세계의 국제 예배가 이루어 지겠습니까?

우리의 이상이 실현되어 가는 하나의 과정이 영어 예배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