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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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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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낙엽은 지천으로 떨어져 밟히고 하늘은 점점 싸늘해 집니다.
높고 푸른 하늘은 무섭기 까지 합니다.
사람이 산다는건 무엇이며 인생은 무엇인지.....서로 할퀴고 때리고 상처 내며
피를 흘리는 그런것이 인생인지.....
아니면 사랑 하고 감싸주고 용서 하는것이 인생인지...
지루한 ..그리고 길고긴 여름 때볕은 지나가고 서늘한 가을이 왔는가 했더니
이제 겨울의 문턱에서 오바 깃을 세웁니다,
안녕 하십니까?
가입만 전에 해놓고 오래 안왔습니다 글한편 쓰고 갑니다.
괜찮지요?
저는 축복가정이긴 한데 1800가정은 아니랍니다. 언제나 원리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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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진혜숙님의 댓글
들국화님 가끔씩만에 나오는 것도 魅力입니다.
저도 요즘 바뻐서 인사에 소홀했습니다. 두루 인사드립니다.
벌써 11월에 들어와 있네요. 우리들의 기쁨과 아픔과 소망을 가지고 세월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찬바람속에 은근히 스쳐지나치는 그진한 향기와 아름다움을 느끼려 가을 국화를 심고 가꾸고
꽃을 피우며 정성을 들입니다. 바람결에 꺾일까 버팀대를
세워 한묶음으로 묶어 주기도 하지요.
우리는 가면무도회에 나가지 않드라도 자기를 보이고 싶지
않을 때가 있지요.~^ ^ 그래도 우리세계에선 누구일까 짐작을 할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꿈 이루세여 ~ ~
저도 요즘 바뻐서 인사에 소홀했습니다. 두루 인사드립니다.
벌써 11월에 들어와 있네요. 우리들의 기쁨과 아픔과 소망을 가지고 세월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찬바람속에 은근히 스쳐지나치는 그진한 향기와 아름다움을 느끼려 가을 국화를 심고 가꾸고
꽃을 피우며 정성을 들입니다. 바람결에 꺾일까 버팀대를
세워 한묶음으로 묶어 주기도 하지요.
우리는 가면무도회에 나가지 않드라도 자기를 보이고 싶지
않을 때가 있지요.~^ ^ 그래도 우리세계에선 누구일까 짐작을 할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꿈 이루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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