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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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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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정이 아니라고 글 쓰는것을 신경 쓰시는 분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요.
사람은 말을 할때 아~다르고 어~다른데,,,,,
상대가 그런말 하면 상처를 받을텐데 상식적인 말투로
왜 이홈에 오냐?
6천인데 그러면 제가 좀 섭섭 하지요.
솔직히 팔푼이 같은 소리지만 제가 들어 가는 홈은 다아 살아 났습니다
지금 까지요...
오손 도손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이야기를 두런 두런 잘한다고
그것이 마치 잘 포장된 아스팔트 길이 아니지만
오히려 자갈길 같이 울퉁 불퉁 한 시골길 같아서 저 정이들고 좋다고
하시는분들도 참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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