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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정이 아니라고 글 쓰는것을 신경 쓰시는 분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요.

사람은 말을 할때 아~다르고 어~다른데,,,,,

상대가 그런말 하면 상처를 받을텐데 상식적인 말투로

왜 이홈에 오냐?

6천인데 그러면 제가 좀 섭섭 하지요.

솔직히 팔푼이 같은 소리지만 제가 들어 가는 홈은 다아 살아 났습니다

지금 까지요...

오손 도손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이야기를 두런 두런 잘한다고

그것이 마치 잘 포장된 아스팔트 길이 아니지만

오히려 자갈길 같이 울퉁 불퉁 한 시골길 같아서 저 정이들고 좋다고

하시는분들도 참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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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이존형님의 댓글

그 식구님께서 머이 별 대수롭지않게
지나가는 말로 했을겁니다.

머이 좀 더 잘 쓰라는 것이 아마 그런 표현으로~~~~
머이 별 신경쓰지마시구 걍 계속 걍 그대로
하는대로 걍 그대로 계속하이소.

그러다봄 그 식구님도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실거구만요.

소상호님의 댓글

힘 내셔요
다양한 글이 있어야합니다
시원한 글이 .
좀 아픈 글도.
좀 세련된글 도.
그리고 서투른 글도

아름다은 글 ,은혜스런글
다듬어진 글.
두터운 글
인간 냄새가 나는 글
섭리적인글

신앙적인 글
문학적인 글

이처럼 다양한 글이 중요합니다
누구 글,
몇가정글
비 신앙자글
다 수용해야합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노숙님, 이제 삭제하셔도 괜찮아요. 내가 쓴 댓글까지 복사해서 가지고 있을테니까.....
저~~~엉 성질나거든 삭제하슈. 냉큼 내 이름으로 올릴 터이니.

조항삼님의 댓글

노숙님 신경 뚝 끊으시고 편안한 맘으로 글 열심히 올리세요.
선후배들이 어우러져 정을 듬뿍 나누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김동운님의 댓글

홈 운영에 관한한, 한 두사람의 뜻에 따라 좌지 우지 할 수는 없습니다.
그 문제에 관한 모든 권한은,
가정회에서 홈 운영 위원회에 전적으로 위임한 사항입니다.

김동운님의 댓글

전혀 신경 쓸일이 아닙니다.
어떤 분이신지 몰라도 진정으로 우리 홈을 사랑하신다면 감사 표시는 못해도
그를 수는 없습니다.
축복 가정이라면 누구나 선후배 가릴것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여 심정문화의
폭을 넓혀 가는데 힘쓰야 합니다.
다만 그 중심에 1800가정이 있으며, 당연히 <홈 운영 위원회 > 위원들은
1800가정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용객이 없어 싸늘한 홈을 바라는 뜻이 아니라면 염려 않으셔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힘내세요!

유노숙님의 댓글

저는 돌려서 하는 말은 못알아 듣습니다.
그냥 제글중 어디어디는 좀 맘에 안든다
고쳐라 그러면 저는 얼른 고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쓰지말까요7 했을때 아니 그런뜻이 아니라고 하실줄 알았는데
암말도 안하시니 ~~~~잘모르겠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유노숙씨가 1800홈에서 글 잘쓰는 것을
100 명 중에 99 명은 좋아하고한명은
그렇게 의아 한가 봅니다.
그러나 그 한분도 깊은 뜻이 있는것은 아닐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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