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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회 안시일 및 승리귀국 환영집회(2006.10.10)에서 주신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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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자식이 하나 되어서 아버님 앞에 직고해야 됩니다. 가정에서 이 모든 문제를 처리해야 됩니다. 가정 울타리를 벗어나면 사망입니다. 죄를 짓는 모든 사실을 하나님보다 먼저 아는 것이 가정입니다. 1대만이 아닙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버지 어머니가, 자기 부부가, 아들딸들이 알게 됩니다. 다 몇 대입니까? 구약시대, 신약시대, 6000년 고개를, 무서운 고개를 만들어놨습니다. 이제 영형체로부터, 생명체, 생령체 고개를 넘어오는데 반듯이 부모가 문제입니다. 부모를 잘못 두어서 이런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개인시대로부터 국가시대까지, 국가시대를 넘어서야 됩니다. 국가시대까지는 사탄이 지키고 있는 겁니다. 사탄자체가 속였습니다. 여러분은 사탄이 속이기를 잘했다고 하겠습니까? 국가를 넘어서서 종교시대를 빙자해서 사기를 쳤습니다! 종교는 세계적입니다. 국가를 넘어선 겁니다. 종교를 빙자해서 속이고 별의별짓 다 했는데, 그런 것들을 보자기에 싸서 전부 옮겨서 천국 간다고 생각하면 미친 것입니다. 자기 눈과 코와 입이 있는데 세포자체를 속일 수 있습니까? 세포 주인이 누구입니까? 회개하지 않은 사탄자체인데 어떻게 처단합니까! 지옥을 보내고 추방해야 됩니다. 나라를 속이겠습니까, 세계를 속이겠습니까? 기도하는 사람은 대번에 알아 봅니다. 속일 수 있다고 하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생명의 왕궁이 못 됐고, 혈통의 왕궁이 못 됐고, 사랑의 왕궁이 못 된 것이 원통한 것입니다. 똥통가운데 구더기가 덮어져 있는데 천국입니까! 몇 세대를 속여 먹였습니까! 사탄보다 더 합니다. 사탄은 1세대밖에 없는데 인간은 아담해와 혈통을 통해 나오니 어떻게 할 것입니까? 정비해야 할 탕감시대에 있어서 덮어서 축복을 받고... 미쳐도 요만부동이지, 그러고 어떻게 이 문을 통해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을 넘어 제4차 아담심정권 시대에 가야 안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축복해 준다고 해서 지금 들어온 사람들, 별의별 행동을 하다가 축복을 받는데, 축복이 무서운 것입니다. 근본부터 제거한 것입니다. 혈통복귀입니다. 그 자리를 다시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분별기간을 통해 씻어내고 씻어내는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고차적인 종교는, 불교의 스님, 천주교의 신부 수녀처럼 독신생활을 했습니다. 독신생활을 하면서 잊어버려야 했습니다. 여자를 여자로 보지 말고 남자를 남자로 보지 말아야 했습니다. 타락한 인연으로 막혀 있으면 하나님을 찾아들어가 거기서 쉬고 참생명, 참부활을 바랄 수 없습니다. 제일 추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고 잘못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쫓겨나서 영원히 통일교회에 못 들어옵니다. 빙빙 돌아서 또 다시 축복을 받겠다고? 하늘나라에 그런 사람이 들어갈 것 같습니까? 애미애비가 되어서 아들딸들을 숨겨줘 보십시오, 하나님이 숨겨준 것에 대해 뭐라고 하겠습니까? 숨겨주고 가려준 자체가 문제가 됩니다. 천국길이 그런 것이 아닙니다. 공범자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축복받는 길을 열어주겠다고 속이면 선생님에게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얘기를 안 하지만 선생님 핏줄은 예수님의 핏줄과 근본이 다릅니다. 어릴적부터 생이지지(生而之知) 학이지지(學而之知) 천이지지(天而之知)입니다. 우리 신준이도 그런 무엇이 있습니다. 옛날에 형진이도 그랬습니다. 형진이가 신준이 아버지인데, 얼굴을 보게 되면 핏줄이 무서운 것입니다. 어제 어머님이 얘기하는데 우리 신준이가 큰 삼촌, 현진이하고 꼭 같답니다.그렇게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핏줄이 무서운 것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가던 길을 180도 돌아서야 할 때가 왔습니다. 내 앞에 있어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있는데, 미국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을 다 했습니다.

먹는 음식에 따라 맛이 다른데, 맛있다는 것은 왜 맛이 있느냐? 먹는 것이 내 몸과 플라스 마이너스로 상대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예민하게 되면 병에 안 걸리는 것입니다. 동물도 독초가 무엇인지 압니다. 자연과 주고받으며 사는 것입니다. 자기가 생긴 것은 자기만이 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 세계에서 먹이사슬을 이루어 잡아먹고 먹히면서 생태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곡식도 전부 다릅니다. 빛깔이 다르고 형태가 다르고 땅의 어떤 영양소를 흡수했는냐에 따라 다른데, 이건 전부 사람을 위한 거라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사랑도 물과 마찬가지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공기도 흐르고, 물도 흐르고, 햇빛도 흐르고, 다 흘러가는 것은 결여된 곳을 지키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러는 것입니다. 역사로부터 성인의 가르침은 애국심이라는 사랑을 중심삼고 이동시켜 가는 것입니다. 흘러서 나라의 향토를 적시고 사람의 마음을 적셔주는 것입니다. 사랑도 흐릅니다. 여러분들,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입니까? 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흐르지 않고는 조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위에 있는 것은 아래로, 오른쪽에 있는 것은 왼쪽으로 흐르고 돌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리를 잡고 높아질 수 있고 클 수 있는 것입니다. 돌면서 수평을 취해 주는 것입니다. 돌면서 결여된 데가 있으면 흘러서 메우고 가야 지나가지 않습니까. 왜 그래야 되느냐? 흐르는 모든 것은 배급할 지역, 관계를 맺어야 할 지역과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피가 순환하면서 빈 곳을 있으면 찾아서 채워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장이 움직이면 세포까지 피를 나누어주는 흐름이 있고 결여된 곳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고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움직이는 것 가운데 사랑이 제일 귀하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생명과 관계를 맺고, 일족이 사는 환경을 조절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공기도 물도 햇빛도 흐르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야 원만하지, 희생이 없으면 균형을 취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부의 사랑은 집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심장자리라는 것입니다. 나라면 나라의 어머니 아버지,하늘땅이라도 하늘땅의 어머니 아버지가 균형을 가지고 사랑으로 흐르고 채워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크면 클수록 근본의 부지관계로 채워주기 때문에 그 나라에 가서 행복하게 정착하고 사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흐름을 콘트롤할 수 있는 근본작용을 말합니다. 분배가 잘못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서 부모의 사랑이 균형을 이루어야 됩니다. 나라도 마찬가집니다. 씨가 될 수 있는, 소망의 결과가 될 수 있는 것이 내 사랑입니다. 부부에서 내 사랑이라 함은 둘이 주고받는 사랑입니다. 영원한 것입니다. 백 년, 천 년을 살아도 이혼을 모르고 더 살고 싶다고 하는 사랑입니다. 그럴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깨져서 절망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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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양형모님의 댓글

대숲 형제자매님 !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우리가정에 글을올려주시고
귀한사진까지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소식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홈페이지가 살찌도록 말이에요
안녕히 게세요.

대숲님의 댓글

<중요사항첨부>참부모님 가정 3대권이 세계가인권 복귀를 승리하고 돌아온 것을 기념하고, 참아버님 흥남감옥 출옥을 기념하고, 제5차 몽골반점동족 세계대회를 하는 날이자, 여러 섭리적 뜻이 총집결된 날인 2006년 10월 14일을 기해 축복가정의 잘못을 특별히 용서해 주시는 최후의‘참부모님 특별은사’를 발표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공문화할 수는 없다는 단서를 붙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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