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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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벗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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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꾸미기 :: 여의도 벗꽃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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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개장했습니다.
오늘 아침 가서 한바퀴 비잉 돌아 다니니 관광객들이
거의 중국인 들이고 일본 아가씨들이 몇무데기.....
그리고 중국커플들이 웨딩 촬영을 하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벗꽃이 어느것은 하얀 색갈인데 마치 눈꽃송이 같아요
하얀 눈이 뭉쳐 꽃송이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봄이 가면 벗꽃도 질텐데 밤중에 한번 와 보려고 합니다.
고수부지에 한강물과 넓은 공원은 정말 환상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이런때는 창조주의 솜씨에 다시한번 감탄 합니다
벗꽃이야 인간이 심었지만 하여간에 저 아름다운 꽃들을
만든 것은 창조주이십니다........하느님 아버지......인간의 부모 되시는
창조주 아버지가 만든 아름다운 에덴 동산은 지구가 틀림 없습니다..
그리고 그 지구중에 한국이 틀림없나요?
다른 나라 사람 들이 화를 내겠나요?
각기 자기나라가 에덴동산이라고 .......................제일 아름답게
가꾸는 나라가 에덴이 되겠지요
그런데 가꾼다고 다 되나요? 원래 처음 부터 산천 이 수려해야지요.
산이 있고 물이 있고 그럴싸 하게 본바탕이 되어 있어야 지요.
본바탕이 잘생겨야 꾸며도 더 예쁜 것 처럼 아무리 꾸며도
본바탕이 거무죽죽 하고 별로 좋지 않으면 꾸며도 좀 그런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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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개
유노숙님의 댓글
누군가 교회를 배신하고 나가서 은혜를 원수로 갚고 아버님께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글쓰고 혼자만 잘난줄 알고 펜대를 함부로 굴리는 사람만 없으면 저는 오래도록 여기서
이홈을 화려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홈위원회는 이상한 글들을 정화해주시고 ....계속 지금 처럼 아름다운 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이런 사람 저런 사람 하면서 선과 악을 구분 못하고 선도 있고 악도 있고
하는 우유부단한 것은 모두를 병들게 합니다.......
감히 누가 노아의 믿음을 의심할것이며 아브라함 모세의 믿음을 의심할 것인가?
그러면 성약시대의 메시아로 오신 참부모님의 하시는일은 목숨을 바치라 한들
뭔뜻이 있질 않겠습니까?
수택리에 계신 공직자 여러분 정말 힘드시지요? 그러나 오늘날 우리 목사님들이
아니면 누가 이세상을 정화 하시는 참부모님을 받들어 모실 것인지......
우리는 어리섞어 모르니 희생된 제물로서 감사히 이 힘든 길을 이겨내십시다.
2선에서 감히 1 선의 공직자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속에 경남 창녕 유복임 이라는 여자 목사님이 제 친구입니다.
제 친구가 어린 딸을 집에 놓고 120일로 연장 되니 마음이 아프고 그렇습니다....
글쓰고 혼자만 잘난줄 알고 펜대를 함부로 굴리는 사람만 없으면 저는 오래도록 여기서
이홈을 화려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홈위원회는 이상한 글들을 정화해주시고 ....계속 지금 처럼 아름다운 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이런 사람 저런 사람 하면서 선과 악을 구분 못하고 선도 있고 악도 있고
하는 우유부단한 것은 모두를 병들게 합니다.......
감히 누가 노아의 믿음을 의심할것이며 아브라함 모세의 믿음을 의심할 것인가?
그러면 성약시대의 메시아로 오신 참부모님의 하시는일은 목숨을 바치라 한들
뭔뜻이 있질 않겠습니까?
수택리에 계신 공직자 여러분 정말 힘드시지요? 그러나 오늘날 우리 목사님들이
아니면 누가 이세상을 정화 하시는 참부모님을 받들어 모실 것인지......
우리는 어리섞어 모르니 희생된 제물로서 감사히 이 힘든 길을 이겨내십시다.
2선에서 감히 1 선의 공직자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속에 경남 창녕 유복임 이라는 여자 목사님이 제 친구입니다.
제 친구가 어린 딸을 집에 놓고 120일로 연장 되니 마음이 아프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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