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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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 글을 읽고 무슨 생각이 납니까?
보이지 않는 격려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을 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를 출근시켜주고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까지 데려다 주었더랍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서로 직장이 너무 머니 혼자
출근하라고 말했다.
이 말에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해했고 사랑하는 남편이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 배신감까지 느꼈다.
그리곤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 그 다음 날부터
혼자 출근하기 시작했다.
지팡이를 집고 버스를 타고 하면서 많이 넘어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혼자 다니는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익숙해진 2년...
버스운전 기사가 어느 날 이 부인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줌마는 복도 많소.
매일 남편이 버스에 함께 앉아 있어 주고
부인이 직장 건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지켜보다가
등뒤에 손을 흔들어주는 보이지 않는 격려를 해주니까요."
이말을 들은 부인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을 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를 출근시켜주고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까지 데려다 주었더랍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서로 직장이 너무 머니 혼자
출근하라고 말했다.
이 말에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해했고 사랑하는 남편이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 배신감까지 느꼈다.

그리곤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 그 다음 날부터
혼자 출근하기 시작했다.
지팡이를 집고 버스를 타고 하면서 많이 넘어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혼자 다니는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익숙해진 2년...
버스운전 기사가 어느 날 이 부인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줌마는 복도 많소.
매일 남편이 버스에 함께 앉아 있어 주고
부인이 직장 건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지켜보다가
등뒤에 손을 흔들어주는 보이지 않는 격려를 해주니까요."
이말을 들은 부인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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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
이창배님의 댓글
지나간 진혜숙님의 감동의 글을 읽고 1800가정의 홈이 활성화 됐으면합니다
하나님도 자녀를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보고 알고계시면서도 간섭하시지 않았지요
간섭하는 순간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있는 자격을 잃게되기 때문에
60년도 아니고 600년도 아닌 6000년을 자녀가 스스로자립할때까지 참고 기다려주신
생명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본글의 예를 통해 조금이라도 알수있다면
그것이 깨달음이요 하나님의 심정과 일체되어 심정상속을 받는 것이며
하나님의 심정과 일체가 되어 심정상속을 받는 것이 완성이라고 봅니다
2년동안 부인을 위해 뒤에서 지켜보며 더많은 아픔과 눈물로 숨죽이며 바라본 남편
6000년동안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히 설날이 올 것을 믿어며 피눈물을 흘리며 바라보신 하나님
생각만해도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생명의 하나님 "하"자만 나와도 눈물이납니다
아담해와가 타락하는 순간을 보면서 말한마디 못하시고 지금까지 오신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수없이 많은 구구절절 그 말씀은 누가한 말일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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