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하루 보고서 !!~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
|
관련자료
문정현님의 댓글
4월 2일은 금요일 정정합니다 !~~ 쑥시럽네요.
국진님께서 바람처럼 다녀가셨고..........
2년전 하와이에서 만난적 있는 3만 후배언니가
장녀를 내년에 한국유학 보낸다고
면접 받으러 나고야에서 왔다고 합니다.
기억해 줘서 고맙고 잠시 대화 나누다 헤어졌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명렬오라버님!~
제 몫은 그저 오늘처럼 내일도 그 훗날도
마음의 자유천지로 만날겁니다.
전시중에도 사람들은 자기 가치를 엮어서
끈질긴 생명력으로 이겨내니.....
평화시에 전쟁을 방불케하는 섭리의 전선도
차곡차곡 접어서 훗날에 남아질 추억이 되리라
믿습니다.
승리를 기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바람소리가 대단한 화요일입니다.
일찍 문안 여쭙고 하루 출발합니다.
항삼 글벗님
감사합니다. 딸애도 6일날 입학식 합니다.
성적장학생으로 골인해서 오빠에게 뒤지지 않는
귀염둥이래유.
교장선생님
3월 4월은 졸업식 세트로 입학식 세트로
학교에 자주 갑니다.
축사를 듣고 훈시를 들을때 마다 저의 학창시절엔
어떤 말씀이셨지 기억에서 꺼내고 싶지만 가물거립니다.
한결같이 꿈을 안고 자기의 적성에 맞는 삶을 일궈내라는
귀한 말씀들로 압축됩니다.
초대회장님
요즘 홈생활이 더욱 즐거우시죠.
민재씨의 출연으로 마음 졸이시던 회장님 내외분이
공주님의 마음세계도 열어보시고 다독이시고...
뜻이 있는곳에 길도 있다 하였으니 열린 마음으로
여상하게 만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순희 오라버님
고맙습니다. 왜 선배님께는 오라버님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올까? 항상 웃습니다.
좋은하루 되이소.
이옥용 회장님
신지씨 생활리듬 바꾼다고 땀좀 흘리고 있습니다.
지극히 적은일에 정성을 다 쏟는
연하의 남편 모시기도 즐겁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국제적인 슈퍼스타로써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드림님은 일거수일투족이
예사롭지 않군요.
이경준 총장님과 정분을 교감하는 모습이 아주 자랑스러워 보이네요.
그리고 듬직하고 귀한 아드님 도모군의 음대 입학을 축하합니다.
축하 화환도 못 보내서 글로 대신하네요.
귀여운 따님은 "니세고세가이 고세학원"의 여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있다고요.
꼭 합격하기를 빕니다.
드림님 자녀 뒷바라지 하느라 정신이 없을 텐데 그 와중에 다이어트
원화도 스포츠쎈타에 가서 건강 트레이닝 대단하십니다.
드림님은 슈퍼우먼이야.
S line 몸매는 맡아 놓았구먼요. 화이팅 !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