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 가치관 이 서로다른 민족

우선 미국인들을 봅시다.

아름답게 가꾸는 여자들은 그런대로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미국여자들은 평소 청바지 운동화를 즐기고

자기기 편하면 그만입니다. 백화점 같은데 가서도 아무리 화장

잘하고 화려 해도 남에겐 관심 없습니다.쳐다도 안봅니다.

오로지 자기만 편하면 그만입니다.근면하기가 말두못합니다

학교 선생님들도 바지에 운동화 신고 공부 가르치고 여름엔 쓰렛빠 신은

여선생들 여기 조기 있습니다<고건 좀 너무하기두 혀요>

그래도 단정하고 깨끗한게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美의 기준을 내면에 더 많이 치중 합니다.책을 많이 읽고 지식을 쌓고

인격을 소중히 그리고 남에게 절대 피해 안주는 교육이 우선입니다

공중 도덕은 말할것도 없고 절대 준법정신이 투철해야 하고 법을 잘지키는

사람이 아릅답습니다...하긴 얼굴도 이쁘고 날씬 하면 금강첨화인데

애처럽게도 디룩 거리는 뚱보들이 득실댑니다.

<하두 뚱보가 많아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미국의 운전자들은 늘 먼저 가라고 양보를하고 아주 젠틀하게

다른차들을 먼저 보내고 가는 사람은 늘 고맙다고 손을 흔듭니다

그런모습을 보면 참으로 아름다워 보이고

수준높은 국민이란것이 보이기도 합니다

한국

일단 옷을 좋은 걸 입으면 좋고 얼굴 피부도 아주 곱고대개 이쁩니다.

미국남자 들이 일본 여자와 중국여자와 한국여자를 구분할때

피부가 곱고 옷을 잘입은건 한국여자라고 말합니다

외모 제일 주의가 많습니다. 얼마나 가꾸는지 피부미용에

눈섭 문신은 보통이고 눈밑에 잔주름 성형에 우선 외모를 남에게

꿀리게 하고 다니면 무시당합니다.

미국하고 아주 다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미국식으로 그냥

수수하게 보통 차려입고 오랫만에 한국에 온 친구가 미국거지라고

놀림도 우스개로 당하고 ..당장 얼굴 피부 맛사지. 눈썹 문신

그리고 옷도 싼것 이라도 화려한걸 사입습니다.

외모 우선 주의 외모를 그지 같이 하고 다니면 전도 할때도 문제이고

그 사람 인품이 아무리 훌륭해도 일단 겉보기가 거지 같으면

상대도 안해 준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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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트란타 에서 친구가 조카 결혼식에 오랫만에 참석 하려고

귀국했습니다. 또 다른 친구<한국에서만 살은 친구>가

그 아트란타 친구릐 행색을 보더니

기절 초풍하여 미장원으로 끌고 가더니 우선 머리 파마

그리고 얼굴 맛사지 눈썹문신....하고 돈을 왕창 뜯어냅니다.

그런데 미국 그지 내친구는 완전히 미국그지에서 한국 멋쟁이로

변신 했씁니다<히야~돈은 좋긴 좋다>

.. 그래 미국에서 일만 하고 고생만 하고 자기를 전혀

돌보지 않고 살다가 서울 와서 호강하네요

그런데 한달후 미국에 돌아가면 도로 미국식이 될것 입니당 난 알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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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했슴다 . 미국여자들은 너무 내 개인 주의로 편하면 그만이고

안 가꾸고 한국여자들은 머릿속은 텅빈 깡통이라도 얼굴만 <쌍판이라고 하고 싶다>

치댑니다다.....누가 좋은 건가요?

물론 실속은 미국여자들이다만 여자란 아름다움의 대상이니 한국여자들이

하는것이 좋긴 함다 . 꼭 두나라가 반반씩 했으면 좋겠다고 했슴다

한국 여자들은 미의 기준은 행동으로 옮기고 얼굴이나 외모에 치중 하는것

반만이라도 인격을 가꾸는데 치중하고 국제사회에서 망신 안당하려면

영어 단어를 하나라도 외우는 것이 좋겠다.

<제갈공명도 모르고 헤르만 헷세도 모르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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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팔 선배님들 물론 우리교회 식구님들에게 는 큰 해당은 안됩니다

우리식구들이야 한번에 7만원 하는 피부맛사지 100만원 하는 화장품

사는 사람 없지요?

그리고 200 만원짜리 턱턱 카드 긁는 사람도 없구요

나보구도 그럽니다 조금만 외모를 가꾸면 영화배우들이 울고갈

미모인데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미국 거지같이 하고 댕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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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란타에서 온 친구하고 둘이서 지하철 타고 오면서 막 허파에 바람들어간

한국여자들

욕을 해댔습니다.<갸는 오늘 갈등 많았슴다 자기행색이 사실

너무 초라했긴 했슴다> 텅빈 강정 같은 뇨자들 ... 우리교회 사람들은 그래도

안그런다.그런돈두없구~~~

~니 빨랑 빨랑 미국으로 건너 가그라.

요기 오래 있으믄 니 얼굴 잔주름 펴준다고 그나마 딸라 몇푼 다 날아간다

<거절할수 없는 상황을 만듬>

자식들 아직 대학댕기는데......좀더 있다 주름 땡겨라....

히히히히히..여러분 제가 넘 이상하지만 오늘 또 좀 그,러네여

세상 여자들은 명품에 성형에 .....

남편 등골 빼먹는 여자들 마음을 먼저 성형해주고 싶음당....

이제 미국가면 미국여자들한테 제가 또 난리 칠겁니다

좀 가꾸고들 사시오 한국여자들 처럼 ...디게 헷갈리지요?

하여간에 지는 원래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좋아해서

이러는것 같기도 합니다......아니면 아니라고 충고 주시면 고치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