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글] 분류 반가운 축복가정^^ 작성자 정보 이장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009 조회 작성일2010.03.02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사진앨범 :: 참부모님 모시고~^^ ^^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8 개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5 11:46 글과 사진이 삭제 되었군요 펜박스 싸이트에 가입하시고 자기 앨범을 만드셔야 됩니다. 재 시도 해보심이 좋을 듯........... 글과 사진이 삭제 되었군요 펜박스 싸이트에 <br /> 가입하시고 자기 앨범을 만드셔야 됩니다.<br /> 재 시도 해보심이 좋을 듯...........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4 20:42 내 눈엔 그림이 안보이고 하얀 백지장만 보이네유. 어찌된건지 알려주시면 고맙지롱용~~~~ 내 눈엔 그림이 안보이고 하얀 백지장만 보이네유.<br /> 어찌된건지 알려주시면 고맙지롱용~~~~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4 14:29 컴이 없었으면 이장원장로..... 어찌 살았을까. 컴이 없었으면 이장원장로..... 어찌 살았을까.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4 07:49 ☯ 채근담96. 自然의 任意에 맡겨라. 어떤 스님 말씀이 “대나무 그림자가 계단을 쓰나(掃) 먼지가 아니 일고, 달 그림자가 못 속으로 깊이 파고드나 파문이 아니 인다.”고 하셨다. 또 어떤 孺子는 “물이 급히 흐르게 내버려 두어도 주위는 고요하기만 하고, 꽃잎이 분분이 흩날려 흥이 일어도 한가롭기만 하다.” 했으니 항상 이런 생각을 지니고 산다면 심신이 얼마나 편할까.★ ☯ 채근담96. 自然의 任意에 맡겨라.<br /> 어떤 스님 말씀이 “대나무 그림자가 계단을 쓰나(掃) 먼지가 아니 일고, <br /> 달 그림자가 못 속으로 깊이 파고드나 파문이 아니 인다.”고 하셨다.<br /> 또 어떤 孺子는 “물이 급히 흐르게 내버려 두어도 주위는 고요하기만 하고, <br /> 꽃잎이 분분이 흩날려 흥이 일어도 한가롭기만 하다.” 했으니<br /> 항상 이런 생각을 지니고 산다면 심신이 얼마나 편할까.★<br />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23:47 컴과 상당히 친숙 하십니다. 금방 따라하신것 보니까 알건네요. 가끔 이렇게 편지도 쓰면서 지내자구요. 잘 읽었습니다. 컴과 상당히 친숙 하십니다. 금방 따라하신것 보니까 알건네요. <br /> 가끔 이렇게 편지도 쓰면서 지내자구요. 잘 읽었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22:34 대구에 사시는 군요 참모님 께서 저렇게 젊은날도 있었네요.. 저는 김원필 선생님 8순기념 회고록을 보고 참으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책에 저 사진이 나오더군요. 대구에 사시는 군요<br /> 참모님 께서 저렇게 젊은날도 있었네요..<br /> 저는 김원필 선생님 8순기념 회고록을 보고 참으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br /> 그책에 저 사진이 나오더군요.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18:19 참부모님께서 젊은 모습으로 우리홈을 방문하셨네요. 아버님 어머님 고맙습니다. 바쁘신 부모님 모시고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젊은 모습으로 우리홈을 방문하셨네요.<br /> 아버님 어머님 고맙습니다.<br /> <br /> 바쁘신 부모님 모시고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12:59 언제 봐도 반가운 이장원님 사이버 편지로 오늘도 방문 하셨군요. 대구가 옆집 같은 느낌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 봐도 반가운 이장원님 사이버 편지로 오늘도 방문 하셨군요.<br /> 대구가 옆집 같은 느낌이네요.<br /> <br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사랑이 최고야 ^^ 작성일 2010.07.02 다음 월화수목금토일 작성일 2010.02.06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5 11:46 글과 사진이 삭제 되었군요 펜박스 싸이트에 가입하시고 자기 앨범을 만드셔야 됩니다. 재 시도 해보심이 좋을 듯........... 글과 사진이 삭제 되었군요 펜박스 싸이트에 <br /> 가입하시고 자기 앨범을 만드셔야 됩니다.<br /> 재 시도 해보심이 좋을 듯...........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4 20:42 내 눈엔 그림이 안보이고 하얀 백지장만 보이네유. 어찌된건지 알려주시면 고맙지롱용~~~~ 내 눈엔 그림이 안보이고 하얀 백지장만 보이네유.<br /> 어찌된건지 알려주시면 고맙지롱용~~~~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4 14:29 컴이 없었으면 이장원장로..... 어찌 살았을까. 컴이 없었으면 이장원장로..... 어찌 살았을까.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4 07:49 ☯ 채근담96. 自然의 任意에 맡겨라. 어떤 스님 말씀이 “대나무 그림자가 계단을 쓰나(掃) 먼지가 아니 일고, 달 그림자가 못 속으로 깊이 파고드나 파문이 아니 인다.”고 하셨다. 또 어떤 孺子는 “물이 급히 흐르게 내버려 두어도 주위는 고요하기만 하고, 꽃잎이 분분이 흩날려 흥이 일어도 한가롭기만 하다.” 했으니 항상 이런 생각을 지니고 산다면 심신이 얼마나 편할까.★ ☯ 채근담96. 自然의 任意에 맡겨라.<br /> 어떤 스님 말씀이 “대나무 그림자가 계단을 쓰나(掃) 먼지가 아니 일고, <br /> 달 그림자가 못 속으로 깊이 파고드나 파문이 아니 인다.”고 하셨다.<br /> 또 어떤 孺子는 “물이 급히 흐르게 내버려 두어도 주위는 고요하기만 하고, <br /> 꽃잎이 분분이 흩날려 흥이 일어도 한가롭기만 하다.” 했으니<br /> 항상 이런 생각을 지니고 산다면 심신이 얼마나 편할까.★<br />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23:47 컴과 상당히 친숙 하십니다. 금방 따라하신것 보니까 알건네요. 가끔 이렇게 편지도 쓰면서 지내자구요. 잘 읽었습니다. 컴과 상당히 친숙 하십니다. 금방 따라하신것 보니까 알건네요. <br /> 가끔 이렇게 편지도 쓰면서 지내자구요. 잘 읽었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22:34 대구에 사시는 군요 참모님 께서 저렇게 젊은날도 있었네요.. 저는 김원필 선생님 8순기념 회고록을 보고 참으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책에 저 사진이 나오더군요. 대구에 사시는 군요<br /> 참모님 께서 저렇게 젊은날도 있었네요..<br /> 저는 김원필 선생님 8순기념 회고록을 보고 참으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br /> 그책에 저 사진이 나오더군요.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18:19 참부모님께서 젊은 모습으로 우리홈을 방문하셨네요. 아버님 어머님 고맙습니다. 바쁘신 부모님 모시고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젊은 모습으로 우리홈을 방문하셨네요.<br /> 아버님 어머님 고맙습니다.<br /> <br /> 바쁘신 부모님 모시고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12:59 언제 봐도 반가운 이장원님 사이버 편지로 오늘도 방문 하셨군요. 대구가 옆집 같은 느낌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 봐도 반가운 이장원님 사이버 편지로 오늘도 방문 하셨군요.<br /> 대구가 옆집 같은 느낌이네요.<br /> <br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