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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2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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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이존형님의 댓글

암요 실명이라야, 이 사람 이존형이 어물슬쩍 존영으로도 좀 통하구 그러지요.
익명이면 아무래도 거시기쪽으로 무얼 많이 올릴 것 같은디??????
애기들은 저리가라이~~~~무어이 이런거 거시기있잖아요.

문정현님의 댓글

몇번 클릭을 해도 영상편지가 나오기를 기다리지 못했는데
저녁시간이 한가해서 좋습니다. 똘똘 뭉치신 1800홈지기님들의
열성으로 이 만큼 튼튼한 사랑방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고맙심더 !!~~

이장원님의 댓글

오! 이런 기술이~저도 배우고 싶읍니다
그래서 한번 해보았읍니다~ ^^
다른 컴에서는 제 닉네임은 호돌이 인데 전 실명이 좋읍니다
때로는 놀림도 받았지만~~미장원이라고 ㅋㅋㅋ웃음이 안젊잔치요 호호호 이건아니고 하하하하

안상선님의 댓글

항상 준엄한 모습으로 홈을 사랑하시는 위원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곳 전남엔 양지바른 언덕과 논바닥엔 春색이 날로 짙어가고 매화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니 완연한 봄입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심과 즐거운 나날되 시길 바랍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모두가 수고한다고 해주시니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달라는 것 같습니다.
홈의 윤곽을 좀은 안다고 해서 홈 위원들과 쪼금신경은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보름에 둥근 달이 뜨며는 그달을 바라보고
항상 모나게 살지 말고 저 달처럼 둥글둥글 살게 해 달라고
기원해 보기도 하고, 몸에 좋으라고 잡곡밥,,각종 나물을 해먹기도 합니다.
자연이 다양해서 보기 좋다고 했듯이 우리의 홈도 개성 있는 여러분들이
참여하여 좋은 홈을 꾸며 가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고 있을 것입니다.
글, 그림을 올리면서 그리고 올려 진 것을 보면서 기뻐하고
또 어떨 때는 감동도 하고 하는 것은 삶의 세월이 많이 흘러갔어도
우리의 정감이 풍부하다는 거겠지요.
모두모두 늘 둥글둥글 사시면서 福 많이 받으시기를 ^_^

신재숙님의 댓글

실명으로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 많이많이 써야지요.
익명은 웬 익명......

신재숙님의 댓글

어느덧 세월이 흘러 봄의 초입에 들어섰군요. 그 매섭던 추위도 물러가고
이젠 꽃피고 종달새 노래하고 아지랑이 아롱거리는
그 계절이 오고있습니다.

지난시간 홈 위원장님의 노고가 얼마나 크셨는지 저는압니다.
그 노고에 감사인사도 한번 드리지 못한채 세월이 흘러갔군요.
그런데 또 저희보다 먼저 인사의 글을 올려주시니 송구합니다.
금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내가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

조항삼님의 댓글

홈의 중심에서 모두 끌어 안으시고 덮어 주시는 하해와 같은 해량(海量)으로
근엄한 지킴이를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영상 편지 정말 성의 있어 보입니다.
늘 제일 많이 수고 하시는분이 위원장님이시지요.실명이 좋습니다.
닉명은 왠지 코메디 같고 진솔한 맛이 없습니다..

춘삼월이 이미 온것 가은데 오늘은 비가 부슬 부슬 내립니다.

이순희님의 댓글

실명으로 운영하는건 저도찬성입니다.
처음엔 이순희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몰라서
형제자매님들이 몹시도 궁금했고
나중에 알고는 홈전체가 웃음바다가
되었던 기억도 있지만 ................
위원장님 정말수고많으십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홈위원장님의 남모로는 고충이 은근히 베어나는 소중한 편지였습니다.
실명으로 운영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대찬성입니다.
제가 교직에 있을 때, 학교 홈페이지를 익명으로 운영했다가 크게 홍역을 치른 적 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충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 가서 에크... 편지가 도망가버리네요....
내 편지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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