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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은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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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금년 여름은 더웠습니다.

홍수에 피해도 많았고 살기 오려운 사람들은 더 살기 어려워 졌구요.

찐득 거리는 열기를 참으며 지낸 여름은 참으로 많은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신동아 사건 때문에 모두 우울하구요.

살다 보면 언젠가는 이루어 지겠지요.

우리 살날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만 ..저는 다른 후배 가정 입니다.

지난 어느날 지나가다 들러서 가끔 이 홈을 봅니다.

후배이기는 하나 많이 후배는 아니니까.

글올린것 용서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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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박신자님의 댓글

들국화님의 살짝 내민 손~
빨리 잡고 들여 앉혀야 할텐데...
반가워요~
모쪼록 즐겁게 사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 만사형통하시길 빕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들국화가 제 철을 만나고 있어요.
국화는 여름이 지루 할꺼여요.
힘들고 역겨웠던 여름지나 활짝 웃는 미소가 행인들에게 아름다움을 맘껏 선사할것 믿으며 자주 만나길 기대합니다.
산들 바람에 힘내세요.

문정현님의 댓글

들국화님 고맙습니다.
매일의 일상이 희비가 엇갈리는 삶속에
이어가는 연속입니다.
안으로 내실을 기하고 투명성을 재고하는
기회가 되면 얻는게 많은 결실이지요.
6천 선배님인가 짐작합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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