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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은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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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금년 여름은 더웠습니다.
홍수에 피해도 많았고 살기 오려운 사람들은 더 살기 어려워 졌구요.
찐득 거리는 열기를 참으며 지낸 여름은 참으로 많은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신동아 사건 때문에 모두 우울하구요.
살다 보면 언젠가는 이루어 지겠지요.
우리 살날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만 ..저는 다른 후배 가정 입니다.
지난 어느날 지나가다 들러서 가끔 이 홈을 봅니다.
후배이기는 하나 많이 후배는 아니니까.
글올린것 용서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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