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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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6천엔 소방서에서 일하는 과장이 한사람 있습니다.
선배님들중 정해관 장로님 처럼 채근담이고 공자왈을 잘하는
친구인데.....우리 6천에선 그 친구를 훈장님이라고
부릅니다.
상당히 입교도 빠르고 기동대도 뛰고 신앙도 변함 없는
교회의 기둥 장로로서 관악교회 나가고 신림동 사는
이종환 이라고 하는 친구지요.
훈장은 내가 한국 오면 밥을 사줍니다. 제가 6천홈에
기증하는 공로가 큰지 아무튼 6천 홈지기들은 저를 상당히
대접해 줍니다.....고맙게도 말이지요..
훈장은 아들 딸이 있고 아들은 2004년 축복으로 홍콩 2세를
며느리로 맞이 하기도 했고 아들은 약대 나와서 아마
앞길이 탄탄 한것 같기도 합니다....
친구 덕분에 소방서에 들어가 보았는데 몇십명의 직원들이
있고 그는 과장이라 높은지 사무실에 따로 있습니다
소파앞엔 세계일보가 놓여 있고 냉장고 속엔 일화 제품이
손님을 기다리고......
양갱이도 있던데여..
지난번엔 양천 소방서 근무 하더니 이번엔 영등포 소방소로 전근을 해서
우리집 하고 가깝습니다.
글도 잘쓰고 아버님 자서전도 직원 들에게 읽혀서 직원들이
소감을 써보내기도 하고 문선명 선생님을 다시 본다는 직원들의
감동 편지도 있고.....
아무튼 일편 단심 말씀을 글로 전하고 말로 전하고 행동으로
전하고 정말 자랑스런 친구입니다.
6천은 삐닥한 사람들도 많지만 정말 이길밖에 모르는 심정 깊은
식구들도 많습니다...저는 선배님들에 이종환 훈장이란
영등포 소방서 과장을 소개 드립니다..
내가 말했지요.
불이 안나면 심심 하것넹
심심 허긴 꼭 불나야 출동 하는건 아니고 별별 일에 다 출동을 한다니까
쥐새끼가 빠져도......
대문을 열고 안 잠그고 나와도....수도 꼭지 안잠그고 나와도...
하루에 별별 이상한 신고가 들어와서 서너번 출동 한다는
119 대원들...
늠늠한 구조대원들......그속에 우리 6천이 있습니다
그것도 존경 받고 우러러 보는 젊은 직원들 속에서 늘 당당하게
뜻길을 가는 자랑스런 친구지요...
너무 자랑했나?????너무 심했나????? 그래도 선배님 들도
좋으시지요?
후배가 현직 으로 소방공무원 으로 뛰고 있으니.....
천일국에 천일국 백성들이 뭔 일이 터져도 우리의 훈장
은 출동을 약속할것입니다...저는 미슈미다........하하하하하..
조위에 사진 세사람중 오른쪽 입니다.....왼쪽은 라스베가스 천화궁
에서 근무 하는 또 다른 친구구요.
저는 핑크입은 아즈매구요...다아시것지만서두.....훈장 친구 허고 즘심
먹는데 남쪽에 사는 다른 홈지기 친구 헌티 즌화가
오더라구요.....유님 근간 서울 가니 즘심 식사 하시자구요...
아니 근데 아차산 갈때는 안되는디...클났네용...그날 안와야 하는데...
진짜 백수가 과로사 한다더니 그말을 실감 허네요..
바쁘다 바빠..노느라고 바쁘다.....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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