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흔들리 는 골목 길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263 조회 작성일2006.08.18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흔들리는 골목길(3) 詩 林悅堂 이비가연 불면의 밤을 넘어 세월의 술 한 잔에 짠하게 요동치는 회한의 너털웃음 귀가길 설운 발걸음 안개비로 젖어드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 개 한규자님의 댓글 한규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8.28 16:36 노래 감상 잘했습니다. 옛생각이 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노래 감상 잘했습니다. 옛생각이 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 나 ** 작성일 2006.08.25 다음 새벽의 연못 작성일 2006.08.11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한규자님의 댓글 한규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8.28 16:36 노래 감상 잘했습니다. 옛생각이 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노래 감상 잘했습니다. 옛생각이 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