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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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부터 예약된 6천가정 모임이 있었습니다.
식사할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23명> 긴 테이블에 주욱 앉아서
옆에 사람들을 보려면 한참 걸리는 상황이었습니다.
6천 신임회장 중심으로 홈페에지 위원들이 거의 다 왔었네여.
미국에서 온 다른 친구 하나도 합석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식사후 긴 티 타임을 즐겼습니다 .
제가 일팔 가정 선배님 들에게 먼저 대접 받은 것을 모두 알고 있는것은
홈에 글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살아가기 바쁜 모습들이었고 그래도 뜻안에서 이런 저런
새상 돌아 가는 이야기에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우리도 이번 조육현 회장은 홈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아주 다행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장기 체류 할것 같아서 후에 산에 많이 가자고
하고 즐거운 중년을 더불어 살아갈것을 다짐하고돌아오니
밤 11시가 되었습니다.
기온이 하강하여 아주 추운 밤이었습니다.....
이젠 그저 도란 도란 둘러앉아 이야기 하고 대화 하는것이
참 좋습니다,
전엔 식사하고 늘 노래방엘 같는데 이젠 노래 방은 안가게 됩니다.
이틀전 송파 친구들과 성남 에서 저녁먹고 노래방 같는데
노래를 다아 잊어 버리고 아는 노래가 없더라구요 .
제가 선배님들 홈에 글 쓰는것을 6천들이 다아 본다고
하니..재밌습니다........
왜 여기 까지 쫒아 오는지...하하하하......
며칠만에 보고드립니다. 사진은 친구카메라에 있으니 나중에 올려 드리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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