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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박순철님의 댓글

직장생활할 때 컴터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아쉬움이 슬그머니 약이 오르는 순간입니다.
똑같이 생활했는데 누구는 날고, 누구는 기고......
좀 배워야겠다 하면서도, 몸이 잘 안따라가는 아쉬움이 생각보다 크요.
그런데 항삼형님이 잘 하시는 것을 보니 이젠 맥이 빠지기까지.....

문정현님의 댓글

영상 편지지가 뜨는 순간 명렬 오라버님께서
꿈에게 날려 주시는 쪽지 편지처럼 설레입니다.
1800홈이 명실공히 신앙적 삶의 이모저모를
조명하고, 고민하고, 나누면서 윤택해 지니
동참자로서 보람과 기쁨이 솔솔합니다.

항상 당신의 친 누이처럼 !(희숙언니) 대해 주시는
알뜰하신 마음이 전해집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하시고 관심 주시는
큰 사랑에 감사함 전하고 갑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모든님들 ! 과찬이십니다. 이모든것은 홈을 만들고 아끼는 전직회장단들과
지금 홈을찾아 열심히 움직이시는 홈사랑 형제 자매님,선후배회원들 이십니다.
조금만 노력하며는 모두 18주식부자들 되실것같습니다.
편집순서를 알려드림니다.
1) 싸이트에 무료가입후 프로그램다운받기 2) 스타일선택 3) 파일선택(사진)
4) 음악파일(mp3또는.wma)선택 5) 우측글작성에서 쓰기
6) 미리보기 7) 웹상에올리기 8) 기타게시판에 올리기 소스 복사
9) 게시판이나 홈에 올리기 (18 홈에서는 html + text 쪽클릭한후)
한번씩해보세요 재미있어요 저도안지 얼마안되었 답니다.
특히 동화나라소녀님! 오랫만이군요. html 문서를 좀알아두시면 편집하기가
쉽담니다. 18홈에 자주놀러 오세요 모두들 환영할 겁니다

안상선님의 댓글

참 보기좋습니다.
그런데 배운것도 실행을 다 하지못해 시일이 지나다 보면 잊혀지는데
이것이 아둔함인지... 나이탓인지... 모르것는디 흰 머리카락이 자꾸만 늘어나
머리 회전을 줄일려니 보는것으로 만족 할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Pepbox에 가입을 했습니다.
이 작품을 제 Cafe에 퍼 놓고 보니 재미 있군요.

초대회장님의 홈사랑에 홈 분위기가 일취월장합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거 있는돈 없는돈 땡빚을 내어서라도
빨리 주식을 사둬야 부자가 되겠습니다.
요즘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궁금합니더??????
아는 사이에 비싸게 부르진 않으시겠죠!!!!!!!!!
홈을 아끼는 님에겐 헐값에 팔어신다고~~~~~~
소문 내시면 아마도 많이들 오실거에요~~~~~~

정해관님의 댓글

초대회장님 말씀대로 김위원장님은 이미 이 사랑방의 실질적 대주주로서 공개와 관계없이 정신적으로다가 충분한 보상을 받고 계신다고 생각 합니다.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경지에 이르러 그 자리가 탄탄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대신 돈벼락 대신에 아랫 사람들(홈 위원들) 점심 값이나 음료수 값 대시느라 애 쓰시는데, 연금생활자가 아니라면 엄두를 낼 수 없을 거예요. 그나마 요즘은 이옥용회장께서 홈위원들 많이 챙겨주셔서 잘 지냅니다만...

김동운님의 댓글

명렬님! 님이 계시기에 홈의 주가가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상장할 시엔 대주주의 한분으로 돈벼락을 맞을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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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36-4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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