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분류
선배님들께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오늘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
우리가 심정의 세계가 아니면 어찌 처음 보는
저한테 그렇게 극진히 대접을 하실수가 있는지
심정 세계의 따듯한 공기를 마음것 느끼는 하루였씁니다.
너무 수다를 떨어서 미안 합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하시니
그러줄 알고 있습니다.
날씨가 다시 매섭게 추워져서 지내기 어려우니 감기 조심들 하시고
우리가 남은 시간들을 이 홈을 통해서 더 즐겁고
보람있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이옥용 회장님 조항삼 .이존형 장노님 두분 수원에서 올라오시느라
수고 하셨고요. 이태임 사모님 같이 치료 받아서 좋았습니다.
정해관 총장님 젊어지셔서 보기 좋구요 유명한 고종우 언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모여 우리만이 공감 하는 심정 세계를
체험하고 오늘 먹은 영양 삼계탕 맛도 잊을수 없고
김명렬 위원장님 꽃다발 시들기 전에집에 와서 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편집 했습니다.
후배면서 감히 선배님들 모임에 끼여들어 영광이고
주신 참사랑 감사히 받고 등산이나 열심히 쫓아 다니려고
노력해 봅니다..
그런데 등산복도 없고 <겨울건 없고> 등산화도 없고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네요...
그럼 이만 간단한 인사 말쌈을 줄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16 개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