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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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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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엔 무언가 다짐을 합니다.
금년엔 꼭 원리강론을 한번 정독 해야지...
그러나 작심 삼일은 제일 잘 지키는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그러나 노는덴 일등 이라고 지난주 부터 친구들과
모이기로 해서 디르르륵
토요일 새벽 아침 7시에 워싱턴으로 상경 했습니다. 운전을 하는데
아니~~왜 바람이 데모를 한데요?
조금만 빨리 가면 자동차가 날아 가려고 바람을 탑니다.
휘리릭~~에그머니아 바퀴가 내말을 안듣고 지맘대로 가려고 합니다.
뒤에 차오는데 ..좀 겁이 나서 천천히 달리니 자동차가 좀 안정이
되더군요..
아무튼 그래서 늘 내 머리를 카트 해주는 6천 미용사 한테 가서
머리 카트 하고 염색도 하고..
이런 저런 푸념도 듣구.....내가 서울간다 하니 자기도 데려가라고
자기 남편 취직좀 시켜 달라 하네요.
서울에 너무 가고 싶다고 애들은 다커서 대학생이니 이젠
왔다 같다 해도 된다나..
미국온지 6년동안 너무 고생을 한 그녀가 너무 안되 보였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다른 국제 가정 친구네 가서 그집 아이들
자란것 보고 매릴랜드 친구집에 달렸습니다.
그리고 좀 놀다가 피곤 해서 그집에서 자고 일요일
내려 왔네요..
오래 못볼것 같아서 좀 오래 놀고 왔습니다. 선배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벌써 오늘이 3일이고 한국은 4일아침이네여..
어느새 그렇게 간다니까요.
보나 마나 며칠후엔 봄이 왔다구 난리 칠거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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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개
유노숙님의 댓글
저녁에 한자 써올리고 아침에 크릭하니 리플들이 아주 많네요
감사합니다...
정해관 장노님 .눈이 많이 왔나 봐요.
이옥용 회장님..꼭 만나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김동운회장님, 늘 덕담 감사합니다. 전 그냥 제가 살아 가는 이야기를 궁시렁 거린답니다.
조항삼 장노님. 늘 관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
정해순 권사님 .제가 세계닷컴 워싱턴 통신원 5년하고 지금 뉴욕 통신원 입니다.
하다보니 이젠 글이 마음을 자유롭게 하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동경 꿈아씨 . 여기선 홈에서 가장 오랜 친구이네요. 친구 어머니가 83세나 되시니
내가 한국 나가있을때 돌아 가시면 어쩌나 조마 거립니다.
너무 좋은 원로 권사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정해관 장노님 .눈이 많이 왔나 봐요.
이옥용 회장님..꼭 만나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김동운회장님, 늘 덕담 감사합니다. 전 그냥 제가 살아 가는 이야기를 궁시렁 거린답니다.
조항삼 장노님. 늘 관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
정해순 권사님 .제가 세계닷컴 워싱턴 통신원 5년하고 지금 뉴욕 통신원 입니다.
하다보니 이젠 글이 마음을 자유롭게 하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동경 꿈아씨 . 여기선 홈에서 가장 오랜 친구이네요. 친구 어머니가 83세나 되시니
내가 한국 나가있을때 돌아 가시면 어쩌나 조마 거립니다.
너무 좋은 원로 권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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