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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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 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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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누구를 미워 할때 가장 괴로운 사람은 미움을 받는
사람이 아니고 미워 하는 당사자입니다.
새해에는 부처님 같은 마음으로 무두를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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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공관에 있는 친한 친구가 뉴저지
시 조카댁에 신년 명절 쇠러 왔는데 우리집에
내려오라 하니 처음엔 올것 같더니 역시 땅 덩어리가
너무 크고 6시간이나 버스타고 와야 하니 부담이
되고 또 추운데 관광 하기도 그렇고
.........하여 그만두기로 하고 내년엔 서울에서 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그 또한 어쩌리요. ..
후다닥 내가 차를 몰고 올라가면 좋으련만 나 또한
6시간 운전을 혼자 못하니.....버지나아 사는 또 다른
친구와 서로 셋이서 전화로 회포를 풀고....
저는 쓸쓸한 하나님날을 맞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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