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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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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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부터 눈이 오더니 아침엔 발이 푹푹 빠집니다.
40 인치가 몇센치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여기저기서
자동차 사고소식이 나옵니다
눈은 아름답고 낭만이 넘치지만 운전이 위험한것은
어쩔수 없네요.
큰길은 시에서 나와 눈을 빨리 치우는데
동네에 골목이 문제입니다.
어쨌든 겨울 냄새가 나고 눈이 오니 크리스마스
기분이 살아 납니다.
가난해서 먹고 살기 힘들고 고생스런 어려운 분들을
생각하며 따듯한 마음으로
이웃을 생각할수 있는 우리들이 되십시다.
선배님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우리의 이상이 이루어지는 그날을 꿈꾸며
이상세계는 우리손으로 이루어 드릴것을
다시한번 마음속으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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