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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동문회/목요강좌 /베너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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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에 파뭍혀 푹푹 썩다가 보면 뭔가 공허 한 맘들이랑 있는데 그것이 뭔지는 모르지만 해결할려고 하는 노력들이 심정문화가 될 수 있겠지 하여서 성화동문회 이름을 갖고 "목요강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두서 없이 준비하면서 120만명 대회와 준비 기간이 겹쳐서 급한김에 세계닷컴에 베너광고를 부탁했드니 다른 가정에서는 허락이 되지않아 내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정회에는 그냥 붙어 있어서 너무나 기분좋습니다. 허락해 주신 양형모 회장님 그리고 홈지기에게 무한히 감사경배 드립니다. 13일행사가 끝나면서 바로 내리겠습니다.

그리고 13일 늦은 7시 협회본부8층 대강당으로 오시면 다과와 귀중한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동문회장 김응룡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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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김응룡님의 댓글

이승갑님 감사합니다 직접 왕림 해주시고 또 이런 글도 올려주시니 고맙고요 다음 5월 강좌는11일 늦은 7시30분에 있습니다. 꼭오세요 . 좋은날 좋은일만 있으세요.응룡드림. 주소도 주세요 .초청장 보내 드리겠습니다.아님 이메일 주세요.

이승갑님의 댓글

동문회와 동창회 그리고 목요강좌!!
이 글은 그냥쓰는 글이 아니다! 겪고나서쓰는 글이기에!
수많은 성화동창회였다 그러나 난 참석치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목요강좌 특히 김일환 목사님의 강좌였기에 무슨 바람이라도 맞은듯 준비했다가 참석했다
동창회!사회나 교회나 별다름없는 분위기 이미지였기에 싫었겠지!
그러나 이번동문회는 달랐다 한마디 선배가정의 조언의 시간이였기에 말하자면 내노라는자들에게는해당되지않는 보통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시간이기에 마음을 비우고 빈그릇으로 손내밀줄아는 형제요 친구요 정말로 성화동문회들에게만 해당된셈이다
먼저 사회자 회장의 인상부터가 보통사람 겸손했기에 좋았다 그래서 편했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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