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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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한번 이혼하고 애가 셋이나 있고 부인이 댈고가고 남편은 아이들이
18세 넘을때 까지 아이 보육비 생활비를 보태야 하고
그래서 일을 하고 ........돈이 아파트 세 내고 아이들 돈 보내고 하면 모자랄
판국...........직업은 파트타임으로 온전한 직업은 없고
정부에서 보조를 받고 살고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지면
세금 내야 하고 계산하면 수입이 더 줄어들것 같아서 취직하기
싫고......그러던중 돈많은 나라 일본 사람 선교사가 있어 재혼을
하니 이 부인이 돈을 잘 안내놓는다.......같이 내고 살면 좋은데...
얄밉다..부인이 비자가 끝나가려고 하고 이런 저런 도움을 요청하나
도와 주기싫다 꼴뵈기 싫어서....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안도와 주고 ..그러니 한방 쓰고 싶은 마음도 없다
에라 소파에서 잔다...
부인의 입장....
스물 몇살에 교회들어와서 오대양 육대주를 돌며 선교사 생활을 햇다,
두세번 축복을 받았으나 가정 출발전 깨지고....
사십 몇세에 남미 선교사로 같다가 미국온지 십년 만에
이혼하고 혼자된 미국남자<흑인> 한테 축복을 받게 되었다.
나이도 60 가까이 되고 남자가 집도 있고 직업도 있다고 했것다
굶어 죽을일은 없고 경제적인 고생은 이제 그만해도 되것지
하고 오니 남자는 정부 보조 아파트 에 살고 직업은 파트타임
제대로 된 직장이 아니고 이혼한 부인한테 아이들 생활비도 보내야 하고
자신이 처음 왔을때 부터 돈을 요구한다,,,,
꼴뵈기 싫어서 돈은 죽어도 안준다,,,비자문제 모든것도 안도와 준다
저 사람은 왜 나랑 재혼 했을까?
나는 몸무게도 40 키로그램인데 나이도 많고 아이도 못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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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를 미워 하며 서로가 서로를 책임 지지 않으며 어디갈때
남편차를 같이 타고 가면 기름값을 요구한다...
그게 남편인가???????개스불 아깝다고 .........목욕도 못하게 한다..
부인은 청소를 하면 남편은 자기것은 쓰레기라 하더라도 만지지
말랜다......
매일 일하고 집에 가야 지저분 하고 쉴곳도 없고...서글프다
일본에 돌아 가야 할가까보다..
이건 부부가 아니고 더더욱 축복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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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이부부는 어찌해야 좋을 까요
참으로 치료가 시급한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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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운님의 댓글
마음이 끌리는 데로 어떤때는 도와주기도 합니다만 .자주 다니다보면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딱한 처지를 모른체 할수도 그렇다고 만날때 마다 도와줄수도 없는 마음이 .......
그런데 어떤 글속에서 부처님의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자가 말하기를 스승님 가난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어야 됩니까?
스승왈 도와주어야 된다.
다른제자가 묻기를 스승님 가난하긴 한데 도와주면 일도않고 도움받은 식량이 떨어질때까지
놀면서 게으름만 피우면 어떻게 합니까?
스승왈 도와주지 말아라.
이 말씀을 들은 제자는 어떻게 가난한 사람중에 도울사람과 돕지 말아야할 사람을 구분합니까?
하며 스승곁을 떠난 제자도 있었답니다.
얼마후에 다시 돌아온 제자가 재차 어떻게 알수있냐고 물으니까.
스승왈/ 네가 부처가 되면 알수있다.
부처가되면 무소부제 전지전능하여 모든것에서 자유로우니 생각하고 행함이 천리 이치에 맞으니
마음이 끌리는 데로 하면 되는 것이다.
이후로 아직 구분은 안되지만 수중에 도울것이 있으면 늘 그말씀을 생각하게 됩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남편은 애들 생활비 보내야 하구요....
그들은 둘이 삽니다...남편은 여자가 일본 사람이니
금전적인 덕좀 보려고 재혼한것 같고
발상이 나쁩니다 노예근성이 있습니다..게으르고 일하기 싫어 하고
주말에꽃이나 팝니다
제가 그냥 파트타임 잡이라고 했습니다만...
부인도 문제 많습니다,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타입은 아닙니다..
고집이 황소 고집이고 ...일본에서 부잣집 딸로 고생은 하나도 안하고 살다가 .....
암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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