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식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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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 형님들 안녕 하십니까?
보은교회 식구의 승리 소시 전해드립니다.
2009년 10월14일 참부모님 천주축복식 하늘도 웃고 땅도 웃고 보은교회장도 웃고, 식구 모두가 웃고, 교회장 믿음의아들박철희도 웃고, 믿음의 며느리 동경에서 온 구니에 며느리도웃고, 하늘과 땅 모두가 참사랑의 축복의날 모두의 통쾌한 승리의 하루였다.
박구용 교회장에게는 일생 일대에 이렇게 기쁜 날이 없었고 또 없을 것 같다.
하침 4시에 기도를 하고 5시에 보은교회원로식구 모범가정 5가정 10명이 성수요원으로 보은교회에서 은혜스런 출발기도회를 마치고 선문대로 출발했다.
보은교회 33가정의 기존식구 축복가정을 태운 보은관광 버스는 선문대로 향했다.
중앙에 위치한 충청권 식구의 자리인 정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글씨를 급하게 쓰느라고 잘못쓴 피컷에쓴 보은교회 글씨가 왜그렇게 자랑 스러운지 몰랐다.
신랑 신부 예행연습시간에 신규 한일가정 박철희와 구니에씨의 기념 촬영을 하고 보은 식구들이 앉아있는 자리로 와서 신랑 신부가 새신랑 신부가 와서 보은교회 식구들에게 인사를 했다.
우뢰와 같은 축하의 박수를 받고 일본에서 온 구니에 신부는 감동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박구용 교회장은 친자식 축복때도 며느리에게 꽃다발을 선물 못했는데 믿음의 며느리에게 선물했다.
“ 친자식도다 믿음의 아들 딸을 더 사랑해야 천국에 간다”
---------- 참부모님 말씀 --------
는 말을 실천한 쁘듯함이 내내 잠못 이루는 밤이였다.
꿈을 꾸었다.
참부모님이 꿈에서 현실과 똑같이 빨리가서 이번에 축복받은 믿음의 아들 박철희씨집에 가서 그또록 반대하는 어머니 아버지의 입회원서를 받고 전도 하라는 꿈이였다.
이인영 (6,000가정)장로님과 박철희 집으로 가서 입회원서를 받았다.
너무 너무 기쁜 하루였다.
박철희 믿음의아들 집으로 가는 길에 에쯔꼬 권사와 김상진 장로도 함께 같다.
역시 전도는 혼자가는것보다 여러사람이 함께 가는 것이 전도가 잘되도록 하늘이 역사 하는 것을 알았다.
이번에 신규로 축복받은 박철희씨는 부모님이 북한에서 군대생활을 할 때 미군에게 포로로 잡혀오신 분이다.
정말 참부모님 생애노정과 똑같은 분이다.
보은교회는 이상하게도 유명하신 교회장님들이 많이 시무하신곳이다.
노병승목사님 유덕현 목사님 이명정 목사님, 이규삼목사님,안효범 목사님 그 외에도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 시무하신곳이다. 이요한목사님이 초창기때 순회 부흥단을 이끓고 이곳 보은교회를 개척했다는 보은교회 역사책이 있다.
2009년 10월 18일 보은교회에 이요한 목사님이 순회 강연을 해주시러 오신다. 그래서 보은교회는 초비상 상태이다.
프랭카드를 걸고 간판을 새로하고, 군청에서 3000만원을 지원받아 공사중인 마당포장 공사도 천주축복식을 받은날 10월14일날 햇다.
보은교회가 생긴 이래 제일 큰 공사라고 웃집 전, 경찰관 아저씨가 증언한다.
정말 5개월 14일동안 눈물로 기도 또기도의 교회 사모의 덕택에 하나님이 믿음의아들을 축복해 주신것 같다.
입교도 너무 너무 짭고 여러 조건도 안 좋았지만 교회장을 믿고 따르는 100프로의 절대적인 믿음이 나은 기적 이라고 본다.
박철희 신부 구니에 일본에 부모님도 너무 너무 좋아 하신다는 소식에 너무 기뻗다.
오늘도 16집을 이인영장로 김상진장로, 에쯔꼬 권사와 함께 식구집을 기쁘게 심방 방문하고 밤10시에 교회로 왔다.
이인영(6,000가정) 장로님과 정찬영총무 박철희보은교회 청년회장과 기쁨의 저녁 식사를 교회에서 하고 일본으로 구니에 신부에게 이메일 편지와 사진을 보내고 참부모님께 감사와 기쁨을 돌리는 일기를 썼다.
100프로의 절대적인 믿음만이 복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내가 많일 아버지가 하라는 공부와 공무원 되라고 하는 권유의 말을 들었으면 어찌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박사과정을 졸업할수 있었으며, 현재 선문대학교신학박사과정 4학기 공부를 할수 있었을까 생각을 해본다.
아버지 말씀을 안듯고 성화16회 고1때부터 대학원 졸업때까지 철없이 뜻을 따라올수 있었던것은 많은 수련회 참석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보은교회 식구 50여명이 교구 2박3일 수련회에 참석할수 있었던것과 훈독회에 12명씩 참석할수 있도록 한것을 역시 훈독회에 많은 인원이 참석 할수 잇도로 배려해주신 교구장님의 덕택이라고 생각한다.
훈독회 참서과 교회 발전은 비려하며, 수련회 참석과 교회발전은 비려 한다고 본다.
또한 목회자의 끝없는공부와 끊없는 도전정신많이 교회 발전을 가져올수 있다고 다시금 결의하고 다짐해 본다.
10월19일부터 2주간 선문대 신학박사과정 4학기 졸업시험이다. 정말 잠못이루는 밤 공부안하면 뒤떨어 진다기 보다 공부 안하면 죽을 수 밖게 없는 세상 이다 라고 생각 해 본다.
오늘도 열심히 전도를 다녔다.협회장님의 말이 자꾸자꾸 생각난다.
집회때마다. 강의때마다. 아주 아주 여러차려 계속 계속 강조 하시는 말씀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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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를 각오하고 ” “ 죽기를 각오하고” “죽기를 각오하고” 전도하라
-------- 협회장님 말씀 ------
또 교구장님 의 말씀이 생각난다.
참어님 기념관 교회인 청주 청원군 문의면교회에서 우리보은교회 단독으로 23명이 수련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 해주시면서 은사축복을 받으려면 21배경배정성, 헌금 100만원 조식금시1주일, 참부모님 자서전 430권 보급등 많은 기도와 정성을 드리고 축복을 받으라고 강조 하시면서, “세상에 꽁짜는 없다”고 강조하시면서 목이터져라 강의해주신 교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죽는그날까지 천일국을 이루는 보은교회장으로서 참사랑의 선봉장으로 무실 역행 충의용감 정신으로 천일국 백성답게 교구장님의 말씀 처럼 원리강의를 하다 쓰러져 죽는한이 있어도 외치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죽기를 각오하고 죽기를 각오하고”, 협회장님의 말씀을 겨속 머리에 새기며 오늘도 입회원서를 2명 받아와서 통쾌한 맘으로 보은교회장의 하루를 마감한다.
10.14일 선문대교정에서 아들과 며느리 손자와 안사돈 바같사돈 교회식구들 또 전임 보은군수 김종철군수님 , 보은교회의 사랑하는 식구님들에게 함께나 눈 축복식날의 행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울진교회의 정말 보고싶었던 식구님들도 영등포교회의 식구님들도 너무 너무 반가왔던 행복과 기쁨의 하루 축복의 날이였습니다.
보은교회 3,000만원이 넘는 계단공사와 교회마당 포장 공사등 전체를 마치고 행복이 5가지나 겹치는 10.14일 이였다.
너무 행복한 축복을 마치고 이번에 축복을 받은 보은 식구님들과 보은교회를 아껴주시는 전국에 모든 분들게 감사하며 글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 10. 14.
충북교구 보은교회 교회장 박구용 올림
(1800가정,성화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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