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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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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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릴랜드 우리교회 축복가정중에 이런분이 있댑니다.
매해 여름 방학이면 아프리카로 자원 봉사를
> 떠난댑니다. 처음엔 자기의 2세를 데리고 갔는데
지금은 다른집 2세들도 많이 따라간댑니다.
자기가 선교했던 나라에 가서 연필이니 노트
생활 필수품을 나누어 주고 2주일가량 봉사 하고
온댑니다.
난 참 그언니가 멋진 삶을 살고 있구나 생각하고
있던차 강호동씨가 하는 무릎팍 도사에
한비야 라고 하는 분이 출연 한것을 시청 했습니다.
참 멋진 사람이다. 나두 저렇게 남은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저두 아프리카 가는
꿈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안될때 안되더라도 꿈이야 꾸는 것이 지요
그러나 꿈은 꾸다 마는것 보다 아루어야 제맛이지요
꿈을 꿀것인가?
아니면 이룰것인가?/당연히 이루어야 하는데..
지금 나이가 이제 오십대 후반이긴하나
결코 내가 이런일을 하기에 늦은 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랠랜드 그분에게 부탁하고 비행기표만 사면 따라간다는데
일년동안 한번 열심히 일해보려고 하니
하늘이 이런 나를 안도와 주시려나요?????
자원 봉사 하고 싶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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